35세 남성이 1형 당뇨병 합병증(신부전)으로 신장-췌장 동시 이식(SPK, Simultaneous Panc… | 마이메르시 MyMerci
이식
문제

35세 남성이 1형 당뇨병 합병증(신부전)으로 신장-췌장 동시 이식(SPK, Simultaneous Pancreas-Kidney transplant)을 받았다. 이식 후 5일째 복통과 혈뇨가 발생했다. V/S: BT 38.2°C, HR 102/min.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가장 가능성 높은 췌장 이식 특이 합병증은?

검사 결과: Serum amylase 450 U/L(정상
해설
췌장 이식(Pancreas transplantation): 1형 당뇨병 치료, 인슐린 독립 목표. 유형: (1) SPK(Simultaneous Pancreas-Kidney, 75%) - 당뇨성 신병증, 가장 흔함, 결과 가장 좋음, (2) PAK(Pancreas After Kidney) - 신장 이식 후 당뇨 지속, (3) PTA(Pancreas Transplant Alone) - 신기능 보존, 드묾. 수술 술기: 췌장 전체 + 십이지장 segment 이식, 외분비 배액(exocrine drainage): (1) Bladder drainage(방광 배액) - 췌장 십이지장을 방광에 문합, 소변 amylase로 기능 감시 가능, 합병증: 혈뇨, 방광염, 산증, 요로 감염, 현재 감소, (2) Enteric drainage(장 배액) - 십이지장을 소장에 문합, 더 생리적, 현재 선호. 내분비: 정맥 혈전 위험으로 전신 정맥(iliac vein)으로 배액(문맥 배액보다 선호). 췌장 이식 특이 합병증: (1) 혈관 혈전증(5-10%, 가장 심각) - 동맥(더 흔함) 또는 정맥, 48시간 이내 흔함, 이식편 소실, 증상: 갑자기 glucose↑(insulin 생산↓), amylase/lipase↓(관류↓), 복통, 진단: Doppler US, CT angiography, 치료: 응급 재수술(혈전 제거) 또는 이식편 적출, (2) 췌장염(10-15%) - 허혈-재관류, 보존 손상, 증상: 복통, 발열, amylase/lipase↑, 치료: 금식, 진통제, (3) 누출(5-10%) - 십이지장 문합부 누출, 복막염, 치료: 수술적 복구, (4) 급성 거부반응(10-20%) - 진단 어려움(췌장 생검 위험), 신장 동시 이식 시 신장 생검으로 추정(대부분 동시 거부), 증상: glucose↑(늦은 징후), amylase↑(bladder drainage 시 urine amylase↓ 민감), 치료: 스테로이드. 기능 평가: (1) 내분비 - glucose, C-peptide, HbA1c, 인슐린 독립, (2) 외분비 - serum amylase/lipase, urine amylase(bladder drainage). 이 환자는 이식 5일 후 + 복통 + 발열 + 혈뇨(bladder drainage 합병증) + serum amylase/lipase↑ + urine amylase↑↑ → 췌장염(허혈-재관류 또는 보존 손상) 또는 십이지장 누출 가능성 높다. Glucose 조절되고 Cr 안정적이므로 기능은 유지. CT로 누출 확인 필요.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췌장-신장 동시 이식(SPK) 후 초기(5일째)에 복통, 발열, 혈뇨, 그리고 혈청 아밀라아제 상승을 보입니다. 가장 가능성 높은 합병증은 췌장 이식편 췌장염 또는 십이지장 누출입니다.

진단 근거: 췌장 이식 후 초기(보통 1주 이내)에 발생하는 가장 흔한 합병증은 허혈-재관류 손상에 의한 췌장염입니다. 이는 수술 중 장기 보존 및 이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가피한 손상입니다. 증상은 급성 췌장염과 유사하게 복통, 발열, 혈청 아밀라아제/리파아제 상승을 보입니다. 또한, 환자가 혈뇨를 동반한 점은 감별 포인트! 과거에 많이 시행되던 방광 배액술(Bladder drainage)을 시행받았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 술기에서는 췌장의 외분비액(아밀라아제 포함)이 소변으로 배출되며, 이로 인해 방광염, 혈뇨, 대사성 산증 등의 합병증이 흔합니다. 혈뇨는 방광 점막이 췌장 효소에 의해 자극받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답 기전: 이식 후 초기 복통+발열+아밀라아제 상승의 가장 흔한 원인은 췌장 이식편 췌장염입니다. 혈뇨는 방광 배액술의 특징적 합병증으로, 이 증상이 함께 있으면 췌장 이식 특이 합병증(췌장염/누출)을 더욱 지지합니다. 십이지장 누출도 초기 합병증으로, 복막염 증상을 동반할 수 있으며, CT 검사로 감별이 가능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5세 남성, 1형 당뇨병 합병증(신부전) 상태에서 SPK 이식 수술 후 5일째. 주소: 복통, 혈뇨. 활력 징후: 발열(38.2°C), 빈맥(102/min). 검사실: 혈청 아밀라아제 450 U/L (정상 상승).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복부 CT 조영증강검사. 췌장 이식편의 부종(췌장염), 주변 액체 저류, 십이지장 문합부 누출, 혈전증(혈관 내 충전 결손) 등을 평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2. 확진 검사: CT에서 누출이 의심되면, 상부위장관 조영술 또는 내시경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혈전증이 의심되면 CT 혈관조영술(CTA)이 확진에 도움이 됩니다. 3. 동시 평가: 혈당, C-펩타이드, 혈청 리파아제, 전해질, 신기능(Creatinine)을 추적 관찰하여 이식편 기능을 평가합니다.

치료 계획: - 췌장 이식편 췌장염: 보존적 치료. 금식, 정맥 수액 공급, 진통제, 필요시 장기능 회복제 사용. - 십이지장 누출: 응급 수술이 필요한 경우! 누출이 작고 국한된 경우 배농 및 배액관 삽입으로 보존적 치료를 시도할 수 있으나, 확산된 복막염이 있으면 응급 수술적 복구가 필요합니다. - 혈뇨 관리: 방광 배액술에 의한 것이라면, 수액 공급을 늘리고 요를 알칼리화하는 치료를 합니다. 지속되면 수술적 교정(장 배액술로 전환)을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췌장 이식편 혈전증은 응급 상황으로, 빠른 진단과 치료(혈전제거술 또는 이식편 적출)가 필요합니다. 갑작스러운 고혈당과 아밀라아제 수치 하락에 특히 주의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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