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남성이 CNI 기반 면역 억제 요법으로 신장 이식 후 1년째 외래에 내원했다. 환자는 고지혈증과 당뇨… | 마이메르시 MyMerci
이식
문제

55세 남성이 CNI 기반 면역 억제 요법으로 신장 이식 후 1년째 외래에 내원했다. 환자는 고지혈증과 당뇨병이 새로 발생했다. 이식 후 흔한 대사성 합병증을 유발하는 주요 약물은?

해설
면역 억제 유지 요법에 포함되는 Corticosteroid (스테로이드)는 인슐린 저항성 증가, 지질 대사 이상을 유발하여 이식 후 당뇨병 및 고지혈증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신장 이식(Renal Transplantation)CNI(Calcineurin Inhibitor) 기반 면역 억제 요법을 받고 있습니다. 이식 후 새롭게 발생한 고지혈증(Hyperlipidemia)당뇨병(Diabetes)은 대표적인 대사성 합병증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정답은 Corticosteroid (Prednisolone)입니다. 코르티코스테로이드는 감별 포인트! 이식 후 대사성 합병증의 주요 원인 약물로,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켜 이식 후 당뇨병(Post-transplant Diabetes Mellitus, PTDM)을 유발합니다. 또한, 지방 분해를 촉진하고 간에서의 VLDL 합성을 증가시켜 고중성지방혈증을 일으키는 등 지질 대사 이상을 초래합니다. CNI(사이클로스포린, 타크로리무스)도 당뇨병 유발에 기여하지만, 이 문제는 "이식 후 흔한 대사성 합병증"의 "주요 약물"을 묻고 있으며, 고지혈증과 당뇨병을 함께 유발하는 가장 전형적인 약물은 스테로이드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55세 남성, 신장 이식 후 1년째 외래 추적 관찰 중. CNI(타크로리무스 또는 사이클로스포린)와 스테로이드(프레드니솔론)를 포함한 표준 3제 요법(CNI + MMF/아자티오프린 + 스테로이드)을 받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로 진단된 고지혈증과 당뇨병을 호소합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생활습관 교정: 식이 조절, 규칙적인 운동이 기본입니다. 2. 약물 치료: - 고지혈증: 스타틴(Statin)이 1차 선택입니다. 특히 프라바스타틴(Pravastatin) 또는 플루바스타틴(Fluvastatin)은 CYP450 시스템을 거의 억제하지 않아 CNI와의 약물 상호작용 위험이 낮아 선호됩니다. - 당뇨병: 메트포르민(Metformin)이 신기능이 양호한 경우 1차 선택일 수 있으나, 신기능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인슐린도 흔히 사용됩니다. DPP-4 억제제나 GLP-1 작용제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3. 면역 억제제 조정: 스테로이드 용량을 가능한 한 최소화하거나 서서히 감량(스테로이드 스페어링)하는 것이 핵심 관리 전략입니다. 단, 급성 거부 반응 위험을 고려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 스테로이드 용량을 갑자기 중단하거나 급격히 줄이면 감별 포인트! 부신 위기(Adrenal Crisis)급성 거부 반응(Acute Rejection)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CNI와 스타틴 병용 시, CYP450 억제로 인한 스타틴 혈중 농도 상승과 횡문근융해증(Rhabdomyolysis) 위험을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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