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생체 기증자 간 이식(Living Donor Liver Transplantation, LDLT) 후 발생하는 합병증의 빈도를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 포인트는 LDLT에서 담도계 합병증이 다른 혈관계 합병증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사실입니다.
Pathognomonic! 간 이식 후 합병증은 크게 혈관계(동맥, 문맥, 정맥)와 담도계로 나뉩니다. 사체 간 이식(Deceased Donor LT)에서는 간동맥 혈전증(Hepatic Artery Thrombosis)이 가장 흔하고 치명적인 합병증이지만, LDLT의 가장 큰 기술적 난제는 담도 문합입니다. LDLT는 기증자의 간을 부분 절제하여 이식하기 때문에, 수혜자의 담관과 문합해야 할 기증자 측 담관의 수가 더 많고 직경이 작아 문합이 까다롭습니다. 이로 인해 담관 협착(Bile duct stricture)과 누출(Bile leak)이 전체 합병증의 15-30%를 차지하며 가장 흔하게 발생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LDLT를 받은 환자가 수술 후 열, 복통, 황달을 보인다면?
1. 우선 검사: 혈청 빌리루빈, ALP, GGT 상승을 확인하는 간기능 검사와 함께, 초음파로 담관 확장 여부를 살핍니다.
2. 확진 검사: 역행성 담췌관 조영술(ERCP) 또는 경피적 담관 조영술(PTC)이 담도 합병증의 진단 및 치료(스텐트 삽입, 배액)의 표준입니다.
3. 치료: 담관 협착은 풍선 확장술과 스텐트 삽입으로, 담관 누출은 내시경적 또는 경피적 배액 및 스텐트 삽입으로 치료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