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이식 후 3개월째 환자가 발열, 설사, 백혈구 감소증을 호소한다.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 | 마이메르시 MyMerci
이식
문제

신장 이식 후 3개월째 환자가 발열, 설사, 백혈구 감소증을 호소한다.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진단은?

해설
이식 후 1 sim 6개월 사이에 발생하는 발열, 백혈구 감소증, 설사 및 CMV PCR 양성은 CMV 질환을 강력히 시사하며, Ganciclovir를 이용한 치료가 필요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신장 이식 후 3개월째, 발열, 설사, 백혈구 감소증을 보입니다. 이 시기는 거대 세포 바이러스(Cytomegalovirus, CMV) 감염이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시기입니다.

진단 분석 (Diagnosis): 신장 이식 후 감별 진단에서, 감별 포인트! 발열 + 백혈구 감소증 + 설사의 삼중주는 CMV 감염을 매우 강력하게 시사합니다. 특히 이식 후 1~6개월 사이에 발생하는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검사 결과에서 CMV PCR 양성은 확진적 소견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이식 후 면역 억제제(특히 Mycophenolate Mofetil 등)를 복용 중인 환자에서 CMV는 재활성화되거나 공여자로부터 전파되어 질병을 일으킵니다. CMV 자체가 직접적인 장염과 골수 억제를 일으켜 설사와 백혈구 감소증을 유발합니다. 따라서 Ganciclovir 정맥 주사가 1차 치료제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감별 포인트! ③번 Pneumocystis Jiroveci 폐렴(PJP): 주로 호흡기 증상(기침, 호흡곤란)이 두드러지며, 발열은 있을 수 있지만 설사와 백혈구 감소증은 전형적이지 않습니다. 예방적으로 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를 투여받는 경우가 많아 이 시기에 발생 가능성은 낮습니다. - ⑤번 급성 이식편 거부반응(Acute Allograft Rejection): 주된 증상은 이식 신장 기능의 악화(크레아티닌 상승)이며, 발열은 드물고 백혈구 감소증이나 설사는 특징적이지 않습니다. - ①번 세균성 폐렴(Bacterial Pneumonia) 및 ④번 약물 유발성 골수 억제: 가능성은 있지만, CMV에 비해 덜 전형적이며, CMV PCR 양성이라는 강력한 증거 앞에서 1순위 진단이 될 수 없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남성, 신장 이식 후 3개월. Tacrolimus, Mycophenolate Mofetil, Prednisone 복용 중. 최근 3일간 고열, 수양성 설사, 무력감 발생. 혈액 검사: 백혈구 2.1 x 10^9/L (정상: 4.0-10.0), 혈청 크레아티닌은 기저치 유지. CMV PCR 양성.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1차 치료: Ganciclovir 정맥 주사 (유도 치료: 5 mg/kg 12시간마다, 2-3주). Valganciclovir로 전환 가능. 2. 면역 억제제 조정: Mycophenolate 용량 감소 또는 일시 중단을 고려합니다. (CMV 감염 위험 인자) 3. 지지 요법: 수액 공급, 전해질 교정. 4. 예방: 고위험군(공여자 CMV 양성/수혜자 음성)에서는 Valganciclovir 예방 투여를 시행합니다.

주의사항: Ganciclovir 주요 부작용은 골수 억제(호중구 감소증, 혈소판 감소증)이므로 정기적인 혈액 검사가 필수입니다. 백혈구가 이미 낮은 환자에서 악화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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