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남성이 대장암으로 수술 예정이다. 마취 전 평가에서 ASA 분류를 결정해야 한다. 환자 병력은 아래와…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취
문제

58세 남성이 대장암으로 수술 예정이다. 마취 전 평가에서 ASA 분류를 결정해야 한다. 환자 병력은 아래와 같다. 이 환자의 ASA physical status 분류로 가장 적절한 것은?

환자 병력: 고혈압(약물로 잘 조절됨, BP 135/85), 당뇨병(HbA1c 7.2%, 경구약 복용), 6개월 전 심근경색(PCI 시행, 현재 무증상), 금연 5년, 일상 활동 가능, 계단 2층 오르기 가능
해설
ASA(American Society of Anesthesiologists) Physical Status 분류는 마취 전 환자 상태 평가 및 위험도 예측 도구이다. 분류: (1) ASA I - 정상 건강인, 국소 병변만(예: 서혜부 탈장), (2) ASA II - 경증 전신 질환, 기능 제한 없음(예: 조절되는 고혈압, 당뇨, 경도 비만, 흡연), (3) ASA III - 중등도 전신 질환, 기능 제한 있음(예: 조절 불량 당뇨/고혈압, COPD, 6개월 이내 심근경색, 투석, BMI≥40), (4) ASA IV - 생명 위협적 중증 전신 질환(예: 최근 심근경색(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의 ASA 분류는 ASA III입니다. ASA 분류는 환자의 전신 상태와 마취 위험도를 평가하는 핵심 도구로, 마취 전 평가의 필수 항목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환자는 고혈압, 당뇨병, 그리고 6개월 전 심근경색(Myocardial Infarction) 병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감별 포인트! 6개월 이내의 심근경색 병력은 ASA 분류상 중등도 전신 질환에 해당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고혈압과 당뇨는 약물로 조절되고 있지만, 심근경색 병력이 이 환자의 분류를 결정짓는 주요 인자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ASA III는 "중등도 또는 중증 전신 질환으로 인해 기능적 제한이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6개월 이내의 심근경색은 심장 기능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마취와 수술 스트레스 하에서 재경색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태로 간주됩니다. "일상 활동 가능"은 ASA II와 III를 구분하는 절대적 기준이 아닙니다. 심근경색 병력 자체가 심혈관계에 중등도 이상의 질환 부담을 준다는 점에서 ASA III로 분류됩니다. 고혈압과 당뇨가 조절된다 해도, Pathognomonic! 6개월 이내 심근경색 병력이 존재하면 기본적으로 ASA III 이상으로 평가합니다.

치료 알고리즘 (Treatment Algorithm): ASA 분류는 치료가 아니라 위험도 평가입니다. ASA III로 분류된 환자는 마취 및 수술 전 보다 철저한 심장 평가(예: 심초음파, 운동부하검사 등)가 필요할 수 있으며, 수술 중 혈역학적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수술 후 집중적인 관찰이 요구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58세 남성, 대장암 수술 예정. 과거력: 조절된 고혈압, 조절된 당뇨병, 6개월 전 PCI 시행한 심근경색(현재 무증상). 기능 상태: 일상 활동 및 계단 오르기 가능.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ASA 분류는 신체검사와 병력 청취를 바탕으로 한 임상적 판단입니다. 이 환자에게는 마취 전 평가의 일환으로 심전도(ECG)흉부 X선이 필수적이며, 심근경색 병력과 무증상이지만 심초음파(Echocardiography)를 통해 구획 운동 이상 및 좌심실 구혈률(LVEF)을 평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당뇨병 조절 상태 확인을 위한 HbA1c는 이미 7.2%로 확인되었습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ASA III 환자로서, 수술 전 심장병 전문의와의 협진을 고려해야 합니다. 마취는 전신마취 또는 척추마취/경막외마취가 가능하나, 혈역학적 안정성을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수술 중 혈압, 심박수, 산소포화도 모니터링은 기본이며, 동맥라인(Arterial line)을 통한 지속적 혈압 모니터링이나 중심정맥압(CVP) 모니터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ASA 분류는 마취 사망률과 직접적인 상관관계는 있지만, 절대적인 예측 인자는 아닙니다. 수술 종류(대장암 절제술은 중등도 위험 수술), 지속 시간, 마취사의 숙련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이 환자의 경우, 수술 중 심근 허혈(Myocardial ischemia) 징후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ASA 분류 문제는 KMLE 단골 손님이에요. 암기보다는 논리로 접근하세요. 가장 중증도가 높은 질환 하나가 환자의 등급을 결정한다고 보면 됩니다. '고혈압, 당뇨 조절됨' → ASA II 같지만, '6개월 내 심근경색'이란 키워드가 나오면 거의 무조건 ASA III로 올라간다고 생각하세요! 또한 'E' 접미사(응급 수술)를 붙이는 경우도 함께 기억해두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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