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여성이 복강경 수술 중 급성 저산소증(SpO2 85%)이 발생했다. V/S 소견은 아래와 같다. 가장…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취
문제
40세 여성이 복강경 수술 중 급성 저산소증(SpO2 85%)이 발생했다. V/S 소견은 아래와 같다. 가장 먼저 감별해야 할 원인은?
V/S: SpO2 85%, BP 120/80 mmHg, HR 80회/분, ETCO2: 30 mmHg (정상), 수술: 복강경, 복부 압력 15 mmHg
1이산화탄소 색전증
2기흉 (Pneumothorax)✓ 정답
3마취 심도 증가
4폐렴
5심근 경색
해설
복강경 수술 중 복강 내 압력 상승은 흉강으로의 압력 전파를 통해 기흉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급성 저산소증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가장 먼저 배제해야 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복강경 수술 중 갑작스러운 저산소증(SpO2 85%)을 보입니다. 핵심 단서는 복강경 수술과 복부 압력 15 mmHg입니다. 복강경 수술 시 복강 내 가스 주입으로 인한 복부 압력 상승은 횡격막을 통해 흉강 내 압력을 높여, Pathognomonic!기흉(Pneumothorax)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저 폐 질환이 있는 환자에서 더 흔합니다.
정답 근거: 이 경우 ETCO2 30 mmHg가 정상 범위라는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산화탄소 색전증이나 마취 심도 증가는 일반적으로 ETCO2 수치에 변화(급격한 감소 또는 증가)를 동반합니다. ETCO2가 정상이라는 것은 환기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음을 시사하며, 이는 가스 교환 장애를 일으키는 기흉을 가장 먼저 의심하게 만드는 강력한 근거입니다. 또한, 혈압과 심박수가 안정적인 점은 급성 심근 경색(Myocardial Infarction)이나 쇼크 상태는 아닐 가능성을 높입니다.
감별 포인트! 복강경 수술 중 발생하는 기흉은 대부분 긴장성 기흉(Tension pneumothorax)으로 진행되기 전에 조기에 발견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감별해야 할 원인"을 물었으므로, 즉시 확인 가능하고(청진, 흉부 X-ray) 즉각적인 처치(흉강천자)가 가능한 기흉이 최우선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40세 여성, 복강경 수술 중 급성 저산소증 발생. 활력 징후는 SpO2 85%, BP 120/80, HR 80, ETCO2 30 mmHg. 복부 압력 15 mmHg.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즉시 흉부 청진을 시행하여 호흡음의 비대칭성(한쪽 호흡음 감소 또는 소실)을 확인합니다.
2. 확진 검사: 수술실 내 이동식 흉부 X-ray 촬영. 시간이 없다면 임상적 의심이 강하면 즉시 치료적 시도(Needle thoracostomy)를 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1. 응급 조치: 의심되는 기흉 측에 14-16G 바늘로 제2-3 늑간 공간, 쇄골 중앙선에서 흉강천자(Needle decompression)를 시행합니다.
2. 확정적 치료: 흉강 배액관(Chest tube) 삽입.
3. 수술 관리: 복강 내 압력을 가능한 한 낮추고, 환기 설정을 재조정합니다.
주의사항: 복강경 수술 중 기흉은 빠르게 긴장성 기흉으로 진행될 수 있어, 혈압 강하, 경정맥 압력 상승, 대칭적인 호흡 운동 감소 등이 나타나면 더 이상 지체 없이 즉시 흉강감압을 시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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