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수술 후 오심 및 구토(PONV)를 예방하기 위한 약물을 선택하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PONV 예방의 1차 약제를 아는 것입니다.
수술 후 오심 및 구토(PONV)는 매우 흔한 합병증으로, 환자의 불편감을 증가시키고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PONV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약물은 여러 기전을 통해 작용합니다. 이 중 5-HT3 수용체 길항제는 수술 중 방출되는 세로토닌(Serotonin)이 구토중추의 5-HT3 수용체를 자극하는 것을 차단하여, 가장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적은 약물군으로 평가받습니다. Ondansetron은 이 계열의 대표적인 약물로, PONV 예방 및 치료의 가이드라인상 1차 선택지입니다. 수술 종료 직전 투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정답 근거: Ondansetron은 5-HT3 수용체 길항제로, PONV 예방 및 치료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널리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최신 가이드라인에서도 고위험군 환자의 예방적 투여를 권고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2세 남성, 전신 마취 후 회복실에서 오심 및 구토 호소. PONV 예방을 위한 약물 선택 문제.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1차 예방: PONV 고위험군(여성, 비흡연자, 오심/구토 과거력, 수술 후 오피오이드 사용 등)에서는 수술 종료 직전에 Ondansetron 4mg IV를 투여합니다.
2. 발생 시 치료: 회복실에서 PONV가 발생한 경우, Ondansetron을 투여합니다. 효과가 부족하면 다른 계열의 약물(예: Dexamethasone, Droperidol, NK1 수용체 길항제)을 추가합니다.
3. 다학제적 접근: 약물 외에도 충분한 수액 공급, 오피오이드 사용 최소화, 지역마취 병용 등이 PONV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주의사항: Ondansetron은 QT 간격 연장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기존에 QT 연장이 있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환자에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