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베체트병(Behcet's disease)이 의심되는 증상(구강 궤양, DVT)을 보이며, 이 질환의 치료에 스테로이드가 장기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장기 사용의 가장 흔한 부작용은 골다공증 및 감염 위험 증가입니다.
Pathognomonic!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은 시스템 전반에 걸쳐 발생합니다. 골다공증은 스테로이드가 조골세포(Osteoblast)의 기능을 억제하고, 장에서의 칼슘 흡수를 감소시키며, 신장에서 칼슘 배설을 증가시켜 발생합니다. 감염 위험 증가는 스테로이드의 강력한 면역 억제 효과 때문입니다. 특히, 결핵 재활성화나 칸디다증(Candidiasis), 폐렴구균 감염 등에 취약해집니다.
감별 포인트! 다른 선택지들은 특정 약물의 대표적 부작용입니다: ① 신장 독성은 아미노글리코사이드(Aminoglycoside)나 NSAID, ③ 잇몸 비대증은 페니토인(Phenytoin)이나 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 ④ 출혈성 방광염은 사이클로포스파미드(Cyclophosphamide), ⑤ 망막 독성은 하이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이나 에탐부톨(Ethambutol)과 연관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5세 남성, 반복적인 구강 궤양과 하지 심부정맥혈전증(DVT)으로 베체트병 진단 후, 스테로이드(프레드니솔론)를 장기 복용 중입니다.
치료 계획: 스테로이드 사용 시, 부작용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칼슘, 비타민D 보충과 함께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를 고려합니다.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폐렴구균, 인플루엔자)을 권고하고, 결핵 검사(투베르쿨린 피부반응 검사 또는 IGRA)를 시행합니다.
주의사항: 스테로이드를 갑자기 중단하면 부신 위기(Adrenal crisis)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서서히 감량해야 합니다. 또한, 혈당 상승, 고혈압, 위궤양, 백내장, 정신과적 증상 등 다른 부작용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