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여성이 재발성 구강 궤양과 함께 미열 및 체중 감소를 호소하였다. 림프절 비대는 없었다. 이 환자의 … | 마이메르시 MyMerci
류마티스
문제

30세 여성이 재발성 구강 궤양과 함께 미열 및 체중 감소를 호소하였다. 림프절 비대는 없었다. 이 환자의 상태가 질병 활성도의 증가인지 감염인지 감별하기 위한 가장 민감하고 일반적인 검사 항목은?

해설
CRP는 ESR보다 급성 염증 반응에 더 민감하며, 미열 및 체중 감소와 같은 전신 증상에서 염증 활성도를 평가하는 데 유용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재발성 구강 궤양, 미열, 체중 감소를 보이는 베체트병(Behçet's disease)이 의심되는 증례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질병 활성도의 증가인지 감염인지 감별"하는 데 가장 민감하고 일반적인 검사 항목을 묻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CRP (C-Reactive Protein)는 급성기 반응물질(Acute Phase Reactant)로, 간에서 IL-6에 의해 합성됩니다. 감염이나 비감염성 염증(예: 베체트병의 활성화) 모두에서 빠르게 상승하며(수시간 내), 치료 반응에 따라 빠르게 감소합니다. 따라서 활성도 모니터링과 감염 감별에 매우 민감한 지표입니다. 반면, ESR은 피브리노겐 등에 영향을 받아 상승 속도가 느리고(수일), 빈혈, 고감마글로불린혈증 등 다른 요인에 의해 변동될 수 있어 특이도가 낮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①번 ESR: 염증 지표이지만 민감도와 특이도가 CRP보다 낮으며, 감염과 질병 활성화를 명확히 구분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감별 포인트! ③번 Anti-dsDNA 항체: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Systemic Lupus Erythematosus, SLE)의 특이적 표지자로, 질병 활성도와 관련은 있지만, 베체트병 진단이나 감염 감별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감별 포인트! ④번 RF (류마티스 인자): 류마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과 관련된 항체로, 베체트병이나 감염 감별에는 무관합니다.
감별 포인트! ⑤번 ANA (항핵항체):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에서 양성이 될 수 있는 선별 검사이지만, 특이도가 낮아 활성도 모니터링이나 감염 감별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0세 여성, 재발성 구강 궤양, 미열, 체중 감소. 림프절 비대 없음.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전신 염증/감염 지표 평가를 위해 CRP와 CBC(백혈구 수, 호중구 비율)를 시행합니다. 2. 확진 검사: 베체트병이 강력히 의심된다면, 피부 과민 반응(Pathegy test) 및 안과 검진(포도막염)을 포함한 국제 연구 모임(ICBD) 진단 기준을 적용합니다. HLA-B51 검사는 보조적 의미만 있습니다.
치료 계획: 구강 궤양에는 국소 스테로이드, 전신 증상(미열, 주요 장기 침범)이 있으면 콜히친(Colchicine), 중증일 경우 스테로이드, 아자티오프린(Azathioprine), 항-TNF 제제 등을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베체트병 환자에서 발열은 질병 활성화와 감염(특히 면역억제제 사용 시) 모두에서 발생할 수 있어 주의 깊은 감별이 필요합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