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여성이 대장암 간 전이로 진단받았다. 6개월 전 S상 결장암 수술 받음. V/S 정상. 복부 CT는 … | 마이메르시 MyMerci
종양
문제

50세 여성이 대장암 간 전이로 진단받았다. 6개월 전 S상 결장암 수술 받음. V/S 정상. 복부 CT는 아래와 같다. Lab: CEA 150 ng/mL. 분자검사 결과 KRAS wild type, BRAF wild type. 가장 적절한 치료는?

복부 CT: 간 우엽에 3개의 전이 병변(최대 4cm), 절제 가능, 간외 전이 없음
해설
절제 가능한 대장암 간 전이는 선행 항암화학요법 후 간 절제술을 시행하면 장기 생존 가능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대장암(Colorectal Cancer)간 전이(Hepatic Metastasis)로, 절제 가능한(Resectable) 상태입니다. 핵심! 대장암의 원격 전이 중 간 전이는 간 절제술(Hepatectomy)을 통해 완치를 목표로 할 수 있는 중요한 상황입니다. 단, 수술만 단독으로 시행하기보다는 선행 항암화학요법(Neoadjuvant Chemotherapy)을 병행하는 것이 표준 치료입니다. 이는 1) 미세 전이를 조기에 치료하고, 2) 종양의 크기를 줄여 수술 성공률을 높이며, 3) 약물 반응성을 평가하여 예후를 예측하기 위함입니다. 환자의 분자검사 결과(KRAS wild type, BRAF wild type)는 항-EGFR 항체 치료에 반응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하지만, 이는 선행 항암요법의 구체적인 레지멘 선택에 관한 정보일 뿐, 치료 전략(수술 vs 비수술)을 바꾸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0세 여성, S상 결장암 수술 후 6개월, CEA 150 ng/mL로 상승. 복부 CT에서 간 우엽에 3개의 전이병변(최대 4cm), 절제 가능 판정, 간외 전이 없음. 진단적 접근: 대장암 간 전이 평가의 핵심은 정밀한 영상 검사(CT/MRI/PET-CT)를 통해 전이병변의 수, 크기, 위치,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절제 가능성(Resectability)간외 전이 유무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이 환자는 '절제 가능' 및 '간외 전이 없음'이라는 두 가지 긍정적 예후 인자를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치료 계획: 표준 치료는 선행 항암화학요법(보통 2-3개월 코스) 후 간 절제술입니다. 선행 요법으로는 FOLFOX 또는 FOLFIRI ± 표적치료제가 사용됩니다. 수술 후에는 보조 항암화학요법(Adjuvant chemotherapy)을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선행 항암화학요법은 종양을 축소시키는 데 목적이 있으나, 과도하게 장기간 시행하면 간독성으로 인해 수술 후 합병증(간부전)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응 평가를 주기적으로 하며 적절한 시점에 수술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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