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침윤성 유관암으로, 병리 결과에서 감별 포인트! 매우 중요한 3가지 정보가 있습니다: 1) 림프절 전이가 많음(8/15개), 2) 호르몬 수용체(ER/PR) 음성, 3) HER2 강양성(3+). Ki-67이 40%로 높은 것은 종양 증식 속도가 빠름을 의미합니다.
진단 및 치료 원칙: 이 경우는 HER2 양성 유방암입니다. HER2 양성은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아형으로, 항암화학요법만으로는 재발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표준 치료는 항암화학요법 + 항-HER2 표적 치료제(trastuzumab)의 병합 요법입니다. 이는 HER2 신호 전달 경로를 차단하여 종양 성장을 억제하고, 항암제의 효과를 증강시키며, 재발률과 사망률을 현저히 낮추는 데 기여합니다.
정답 근거: 국제 및 국내 가이드라인(예: NCCN, KCSG)에 따르면, 림프절 전이가 있거나 종양 크기가 큰 HER2 양성 조기 유방암의 경우, 수술 후(보조요법, Adjuvant therapy)로 항암화학요법과 trastuzumab을 1년 동안 병용하는 것이 표준 치료입니다. Pertuzumab의 추가는 고위험군(예: 림프절 전이 4개 이상)에서 고려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56세 여성, 침윤성 유관암 진단 후 유방전절제술 및 액와림프절곽청술 시행. 병리: 종양 크기 2.8cm, 액와림프절 전이 8/15개, ER(-), PR(-), HER2(3+), Ki-67 40%.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보조 항암화학요법 + 표적 치료: AC-TH (Doxorubicin/Cyclophosphamide → Paclitaxel/Trastuzumab) 요법이 일반적입니다. Trastuzumab은 보통 1년간 유지합니다.
2. 방사선 치료: 유방보존술이 아닌 전절제술을 시행했지만, 림프절 전이가 4개 이상이므로 흉벽 및 쇄골상 림프절 방사선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3. 호르몬 치료: 호르몬 수용체 음성이므로 해당 없음.
4. 골 건강 관리: Trastuzumab 사용 시 심기능 저하(심근병증) 모니터링(심초음파 정기 검사)이 필수적입니다.
주의사항: Trastuzumab 투여 전 및 투여 중 정기적인 심초음파로 좌심실 구혈률(LVEF)을 평가해야 합니다. 현저한 감소가 있을 경우 투여를 중단하거나 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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