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여성이 유방암으로 진단받았다. V/S 정상. 유방 초음파 유도하 조직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유방촬… | 마이메르시 MyMerci
종양
문제

62세 여성이 유방암으로 진단받았다. V/S 정상. 유방 초음파 유도하 조직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유방촬영술에서 종양 크기 2.5cm, 액와 림프절 전이 1개. 가장 적절한 초기 치료는?

조직검사: 침윤성 유관암, ER(+) 90%, PR(+) 80%, HER2(-), Ki-67 15%
해설
Early stage 유방암(T2N1M0)은 유방보존술 또는 전절제술이 표준이며, 수술 후 보조요법을 시행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침윤성 유관암(Invasive Ductal Carcinoma)으로, 병기는 T2(2.5cm) N1(액와 림프절 전이 1개) M0(원격 전이 언급 없음)의 조기 유방암(Early-stage breast cancer)입니다.

진단 및 치료 원칙: 조기 유방암의 표준 치료는 국소 치료(Local therapy)를 우선 시행하는 것입니다. 국소 치료는 종양을 완전히 제거하는 수술(Surgery)과, 유방보존술을 시행한 경우 잔류 미세 병변을 제어하기 위한 방사선 치료(Radiation therapy)로 구성됩니다. 이 환자는 림프절 전이가 있으므로, 액와 림프절 상태를 평가하기 위한 감시림프절생검(Sentinel Lymph Node Biopsy, SLNB)이 필요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1번 "유방보존술 + 감시림프절생검"이 가장 적절한 초기 치료입니다. 유방보존술(Breast-Conserving Surgery, BCS)은 전절제술과 생존율이 동등하며, 미용적 결과가 우수하여 환자의 삶의 질을 높입니다. T2 종양(2-5cm)도 충분한 절제연을 확보할 수 있다면 유방보존술의 적응증이 됩니다. 수술 후에는 반드시 잔유방에 대한 방사선 치료가 필요하지만, 문제에서 묻는 것은 "가장 적절한 초기 치료"이므로, 국소 치료의 첫 단계인 수술을 선택해야 합니다.

생물학적 표지자(Biomarker)의 역할: 조직검사 결과 ER/PR 강양성, HER2 음성입니다. 이는 Luminal A-like 유형에 해당하며, 호르몬 치료에 매우 잘 반응합니다. Ki-67이 15%로 중간 정도지만, 전체적으로 호르몬 치료의 효과가 매우 큽니다. 그러나 이는 수술 후 보조요법(Adjuvant therapy)을 결정하는 데 사용되는 정보입니다. 초기 치료(수술)를 결정하는 데는 병기(TNM staging)가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호르몬 치료나 항암화학요법은 수술 *후*에 고려해야 할 보조 치료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2세 여성, 조기 유방암(T2N1) 진단. 호르몬 수용체 강양성(ER+/PR+), HER2 음성.

치료 계획 (Management Algorithm): 1. 초기 치료 (First Step): 유방보존술 + 감시림프절생검 시행. 2. 수술 후 병리 결과 확인: 최종 병기, 절제연 상태, 림프절 전이 정확한 개수 확인. 3. 보조 치료 (Adjuvant Therapy) 결정: * 방사선 치료: 유방보존술 후 필수적으로 시행. * 보조 호르몬 치료: 필수. 타목시펜(Tamoxifen) 또는 아로마타제 억제제(Aromatase Inhibitor, AI)를 5-10년간 투여. * 보조 항암화학요법: 고위험군(예: Ki-67 높음, 림프절 전이 다수)에서 추가적 이득을 위해 고려. 본 증례에서는 호르몬 반응성이 매우 우수하고 Ki-67이 높지 않아 화학요법 필요성은 낮을 수 있으나, Oncotype DX 같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 화학요법의 추가 이득을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초기 치료로 호르몬 치료 단독(보기4)이나 방사선 치료 단독(보기5)을 선택하는 것은 표준 치료가 아닙니다. 전이성 유방암이 아닌 한, 국소 종양에 대한 수술적 제거가 근본 치료의 시작점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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