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검사: GIST, KIT/PDGFRA wild type. 이전 Imatinib, Sunitinib 치료 후 질병 진행.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위장관 간질종양(Gastrointestinal Stromal Tumor, GIST)의 전형적인 치료 실패 과정을 보여줍니다. 핵심! GIST의 표준 치료는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yrosine Kinase Inhibitor, TKI)의 순차적 사용입니다. 1차 치료는 이마티닙(Imatinib), 2차 치료는 수니티닙(Sunitinib)입니다. 이 두 약제에 모두 저항성을 보이거나 불응성인 경우, 가이드라인에 따라 레고라페닙(Regorafenib)이 표준 3차 치료제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레고라페닙은 수니티닙과 구조가 유사하지만 다중 표적 TKI로, 혈관신생 억제 및 종양 세포 증식 억제 효과가 있습니다.
감별 포인트! KIT/PDGFRA 돌연변이가 음성(wild type)인 GIST는 TKI에 대한 반응이 덜 좋을 수 있지만, 치료 알고리즘 자체는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이 경우에도 이마티닙, 수니티닙 실패 후 레고라페닙이 3차 치료 옵션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0세 남성, 전이성 GIST. KIT/PDGFRA 돌연변이는 없음(wild type). 1차 치료(이마티닙)와 2차 치료(수니티닙)를 받았으나 질병이 진행됨. 활력 징후는 안정적.
치료 계획: 표준 3차 치료제인 레고라페닙(Regorafenib)을 시작합니다. 용량은 일반적으로 160mg을 1일 1회, 3주 투약 후 1주 휴약(3주 on/1주 off)의 사이클로 진행합니다.
주의사항: 레고라페닙의 주요 부작용으로는 고혈압, 수족피부반응(Hand-foot skin reaction), 피로, 설사, 간기능 이상 등이 있습니다. 치료 시작 전 및 치료 중 정기적인 혈압 모니터링과 간기능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