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남성, EGFR T790M 변이 양성인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M1). 이전 1세대 TKI 치료에 실패… | 마이메르시 MyMerci
종양
문제

60세 남성, EGFR T790M 변이 양성인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M1). 이전 1세대 TKI 치료에 실패. V/S: BP 130/80 mmHg, HR 72회/분, RR 16회/분, BT 36.7°C. 표준 2차 치료는?

유전자 검사: EGFR Exon 19 결실 및 T790M 획득 내성 변이.
해설
1세대 TKI 치료 후 T790M 변이로 내성이 발생한 경우 3세대 EGFR TKI (Osimertinib)가 표준 2차 치료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EGFR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 폐암(NSCLC)으로, 1세대 EGFR TKI 치료 후 Pathognomonic!T790M 획득 내성 변이가 확인된 진행성(M1) 환자입니다. 이 경우, 국제 가이드라인(NCCN, ESMO)과 한국 폐암학회 지침에 따라 표준 2차 치료는 3세대 EGFR TKI (Osimertinib)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Osimertinib은 1, 2세대 TKI에 내성을 일으키는 T790M 변이에 대해 선택적이고 강력한 억제 활성을 가지면서, 동시에 EGFR 돌연변이(Exon 19 결실 등)에 대한 항암 효과도 유지합니다. 이는 뇌전이에 대한 침투력도 우수하여, T790M 양성 환자에서 기존 화학요법(Chemotherapy)보다 무진행생존기간(PFS)과 전체생존기간(OS)을 현저히 연장시킵니다. 따라서, "EGFR TKI 실패 → 재생검으로 T790M 확인 → Osimertinib"은 정형화된 치료 알고리즘입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 ①번 Chemotherapy는 T790M 변이가 음성이거나, Osimertinib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의 대안입니다. ③번 PD-1 억제제 단독은 EGFR 돌연변이 양성 폐암에서 일반적으로 1차 치료로 권장되지 않으며,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④번 ALK 억제제는 ALK 융합 유전자가 있는 환자에게 사용하는 표적치료제로, 이 환자의 상황과 무관합니다. ⑤번 방사선 치료 단독은 국소적 증상 완화(Palliation)를 목적으로 할 뿐, 전신성 진행성 암의 표준 치료가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0세 남성,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M1). 과거력: EGFR Exon 19 결실 양성 판정 후 1세대 EGFR TKI(예: Gefitinib, Erlotinib) 치료 중 진행 확인. 재생검(조직 또는 액체생검) 결과 T790M 획득 변이 양성.

진단적 접근: 1세대/2세대 EGFR TKI 치료 실패 후 필수 단계는 재생검을 통한 내성 기전 규명입니다. T790M 변이는 가장 흔한 내성 기전(약 50-60%)이며, 이를 확인하는 것이 치료 선택의 관건입니다.

치료 계획: T790M 양성이 확인되면, 1차 선택은 Osimertinib 80mg 경구 1일 1회입니다. 치료 중 주기적인 영상 평가와 부작용(간수치 상승, 심근 손상, 간질성 폐질환 등)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주의사항: Osimertinib 시작 전 심전도(QTc 간격) 확인이 필요하며, 강력한 CYP3A4 유도제와의 병용은 피해야 합니다. 호흡곤란, 기침, 발열이 새로 발생하면 간질성 폐질환(Interstitial Lung Disease)을 의심하고 즉시 중단 및 평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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