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여성, HER2(+) 진행성 유방암(M1) 진단. V/S: BP 120/70 mmHg, HR 70회/… | 마이메르시 MyMerci
종양
문제

55세 여성, HER2(+) 진행성 유방암(M1) 진단. V/S: BP 120/70 mmHg, HR 70회/분, RR 16회/분, BT 36.5°C. Pertuzumab과 Trastuzumab을 포함한 1차 표준 치료는?

CT: 뼈, 간 전이. 조직검사: ER(-), PR(-), HER2(3+).
해설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의 1차 표준 치료는 Pertuzumab과 Trastuzumab 두 가지 HER2 표적 치료제에 Taxane 계열 항암제를 병용하는 것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Metastatic HER2-positive Breast Cancer)입니다. 핵심 정보는 ER(-), PR(-), HER2(3+)라는 삼중 음성(Triple-negative)이 아닌, HER2 양성이라는 점입니다. 전이성(M1) 단계에서의 치료 목표는 생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이며, 이에 맞는 가장 효과적인 1차 표준 치료를 선택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현재 국제 가이드라인(NCCN, ESMO) 및 CLEOPATRA 연구 결과에 따르면, Pertuzumab + Trastuzumab + Docetaxel (Taxane) 요법은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의 1차 치료에서 생존율을 가장 크게 향상시키는 표준 요법으로 확립되었습니다. Pertuzumab과 Trastuzumab은 모두 HER2 수용체에 결합하지만 서로 다른 부위에 결합하여 이중 억제(Dual blockade) 효과를 내며, 세포독성 항암제인 Taxane과의 병용은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 ① Trastuzumab 단독은 과거 치료였으나, 현재는 병용 요법이 표준입니다. ② Aromatase 억제제와 ④ CDK4/6 억제제는 호르몬 수용체 양성(ER+/PR+) 유방암의 치료제로, 이 환자는 ER(-), PR(-)이므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⑤ PARP 억제제는 BRCA 돌연변이가 있는 삼중 음성 유방암이나 난소암의 치료제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5세 여성, HER2(3+) 진행성 유방암(M1)으로 뼈와 간에 전이 확인. 호르몬 수용체는 음성(ER-, PR-).
치료 계획: 1차 치료로 Pertuzumab + Trastuzumab + Docetaxel (또는 다른 Taxane) 병용 요법 시작. 치료 전 심장 기능 평가(심초음파로 LVEF 측정)가 필수적입니다. 왜냐하면 Trastuzumab은 심장독성(심근 손상)의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의사항: 치료 중 주기적인 심장 기능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또한, Pertuzumab과 Trastuzumab을 투여할 때는 주입 관련 반응(Infusion-related reaction)에 주의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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