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남성, KRAS G12C 변이 양성 전이성 대장암 진단. V/S: BP 130/80 mmHg, HR … | 마이메르시 MyMerci
종양
문제

60세 남성, KRAS G12C 변이 양성 전이성 대장암 진단. V/S: BP 130/80 mmHg, HR 75회/분, RR 17회/분, BT 36.7°C. FOLFOX 항암 요법에 실패한 경우의 2차 표준 표적 치료는?

조직검사: 선암, KRAS G12C 변이 양성. CT: 간, 폐 전이.
해설
KRAS G12C 변이 양성 대장암의 경우, 기존 항암 요법에 실패 시 KRAS G12C 표적 억제제가 표준 치료로 사용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전이성 대장암(metastatic colorectal cancer)으로, 1차 표준 치료인 FOLFOX (5-FU, Leucovorin, Oxaliplatin) 요법에 실패한 상황입니다. 핵심은 조직검사에서 Pathognomonic! KRAS G12C 변이가 확인되었다는 점입니다.

진단 및 치료 알고리즘: 전이성 대장암의 치료는 종양의 분자유전학적 변이에 따라 결정됩니다. Anti-EGFR 항체(Cetuximab, Panitumumab)는 KRAS/NRAS 야생형(wild-type) 종양에서만 효과가 있으며, KRAS 변이가 있으면 사용이 금기됩니다. 따라서 보기 1, 4는 오답입니다. Bevacizumab(보기 2)은 VEGF를 표적으로 하는 항혈관생성 치료제로, RAS 변이 상태와 무관하게 사용 가능한 옵션이지만, 이 문제의 핵심은 "KRAS G12C 변이 양성"에 대한 표적 치료(Targeted therapy)를 묻는 것입니다. 최근 개발된 KRAS G12C 억제제인 Sotorasib 또는 Adagrasib는 이 특정 변이를 가진 대장암에서 기존 치료 실패 후 표준 2차 치료로 자리 잡았습니다. Imatinib(보기 5)는 BCR-ABL을 표적으로 하는 만성골수성백혈병(CML) 및 위장관기질종양(GIST) 치료제로, 대장암 치료와는 무관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0세 남성, 전이성 대장암 (KRAS G12C 변이 양성). 1차 FOLFOX 치료 실패 후 내원.
진단적 접근: 전이성 대장암 진단 후 반드시 시행해야 하는 검사는 종양 조직의 분자유전학 검사입니다. 핵심 패널은 KRAS, NRAS, BRAF 변이 및 MSI (미세부위불안정성) 상태입니다. 이 정보가 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
치료 계획: 1) KRAS/NRAS 야생형 → Anti-EGFR 항체 +/- 화학요법. 2) KRAS G12C 변이 → 1차 치료 실패 후 KRAS G12C 억제제 (Sotorasib/Adagrasib). 3) BRAF V600E 변이 → BRAF 억제제 기반 요법. 4) MSI-H (고불안정성) → 면역관문억제제 (Pembrolizumab 등).
주의사항: KRAS 변이가 확인된 환자에게 Anti-EGFR 항체를 사용하면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독성(예: 피부 발진, 저마그네슘혈증)만 초래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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