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성 골수종의 진단에 필수적인 검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종양
문제

다발성 골수종의 진단에 필수적인 검사는?

해설
혈청 및 소변 단백 전기영동으로 M-protein을 검출하는 것이 다발성 골수종 진단의 핵심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다발성 골수종(Multiple Myeloma)의 확진을 위한 필수 검사를 묻고 있습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다발성 골수종은 형질세포(Plasma cell)의 악성 증식으로, 특징적으로 단일클론성 면역글로불린(M-protein 또는 M-spike)을 과다 생산합니다. 이 M-protein은 혈청 및 소변에서 검출되며, 이 검출이 진단의 핵심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다발성 골수종의 진단 기준은 CRAB 증상(고칼슘혈증, 신부전, 빈혈, 골병변)과 함께 Pathognomonic!단일클론성 단백(M-protein)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혈청 및 소변 단백 전기영동(Serum and urine protein electrophoresis)은 이 M-protein을 정성 및 정량적으로 검출하는 1차 선별 검사이자 필수 검사입니다. 전기영동에서 나타나는 뾰족한 피크(M-spike)가 진단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다른 선택지들은 다른 종양의 표지자입니다. 감별 포인트! AFP(알파태아단백)는 간세포암, CEA(암태아성항원)는 대장암 등, PSA(전립선특이항원)는 전립선암, CA-125는 난소암의 표지자로 사용됩니다. 다발성 골수종 진단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8세 남성이 지속되는 요통과 피로감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혈액 검사에서 빈혈과 신기능 저하(크레아티닌 상승)가 발견되었습니다.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혈청 단백 전기영동 및 소변 단백 전기영동(24시간 소변)으로 M-protein을 선별합니다. 2) 확진 검사: M-protein이 발견되면, 골수 생검(Bone marrow biopsy)으로 형질세포의 침윤 정도(보통 10% 이상)를 확인하고, 전신 골 스캔 또는 PET-CT로 골병변을 평가합니다.
치료 계획: 증상이 있는(CRAB 기준 충족) 환자에서는 프로테아솜 억제제(보르테조밉 등)와 면역조절제(레날리도마이드 등)를 기반으로 한 약물 치료를 시작합니다. 고령 환자에서는 자가 조혈모세포 이식도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무증상 성숙형골수종(Smoldering myeloma)은 CRAB 증상이 없어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지 않지만,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수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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