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남성이 3개월간의 기침과 객혈을 주소로 내원했다. 흡연력 45갑년. V/S: BP 130/80 mmH… | 마이메르시 MyMerci
종양
문제

65세 남성이 3개월간의 기침과 객혈을 주소로 내원했다. 흡연력 45갑년. V/S: BP 130/80 mmHg, HR 78회/분, RR 18회/분, BT 36.7°C. 흉부 X-ray: 좌측 폐문부 종괴. 면역조직화학검사는 아래와 같다. 진단은?

면역조직화학검사: CK7(+), CK20(-), TTF-1(+), p63(-)
해설
CK7(+), TTF-1(+), p63(-)는 폐 선암의 전형적인 면역조직화학 패턴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장기간의 흡연력(45갑년)을 가진 노년 남성으로, 만성 기침과 Pathognomonic!인 객혈을 보이며, 흉부 X-ray에서 좌측 폐문부 종괴가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폐암(Lung Cancer)을 강력히 시사하는 소견입니다. 면역조직화학검사 결과, CK7(+), TTF-1(+), p63(-)는 폐 선암(Adenocarcinoma)의 전형적인 프로필입니다. TTF-1은 폐와 갑상선의 선상 분화를 나타내는 핵심 마커로, 폐 선암에서 높은 비율로 양성을 보입니다. p63은 편평상피세포암의 마커로, 음성(-) 결과는 편평상피세포암 가능성을 낮춥니다. CK7(+)/CK20(-) 패턴은 폐 선암과 유방암 등에서 보이며, 대장암(CK7(-)/CK20(+))과는 구별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폐 선암은 비흡연자 및 여성에서도 흔하며, 말초형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 증례처럼 폐문부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객혈은 기관지 점막을 침범한 종괴에 의한 출혈로 설명됩니다. 면역조직화학검사는 조직학적 진단을 확정하고 원발부위를 규명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남성, 45갑년의 중증 흡연력. 3개월간의 지속적인 기침과 객혈로 내원. 흉부 X-ray에서 좌측 폐문부 종괴 발견.

진단적 접근: 1. 초기 영상: 흉부 X-ray는 선별 검사. 발견된 종괴에 대해 조영증강 흉부 CT가 다음 단계로, 종괴의 특성, 림프절 전이, 주변 구조물과의 관계를 평가합니다. 2. 조직 확진: 기관지내시경(Bronchoscopy)을 통한 조직 생검(Biopsy)이 표준 확진 방법입니다. 기관지 내시경으로 접근 가능한 폐문부 병변에 특히 유용합니다. 3. 병기 결정(Staging): 진단 후 PET-CT, 뇌 MRI, 골 스캔 등을 통해 원격 전이 여부를 평가하여 병기를 결정하고 치료 방침을 수립합니다.

치료 계획: 병기(Stage)에 따라 다릅니다. 조기 병기(I, II, 일부 IIIA기)는 근치적 절제술(폐엽절제술 등)이 1차 치료입니다. 수술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폐 선암의 경우, 종양 조직의 유전자 변이(EGFR, ALK, ROS1 등) 검사를 반드시 시행합니다. 변이가 있으면 표적치료제(Tyrosine Kinase Inhibitor)가 1차 치료로, 변이가 없으면 면역항암제(PD-1/PD-L1 억제제) ± 화학요법이 표준 치료입니다.

주의사항: 객혈이 대량일 경우(24시간 600mL 이상)는 응급 상황으로, 기도 유지 및 출혈 조치가 최우선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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