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남성이 건강검진에서 간 종괴가 발견되어 내원했다. B형 간염 보균자, 간경화 병력. V/S: BP 1… | 마이메르시 MyMerci
종양
문제

42세 남성이 건강검진에서 간 종괴가 발견되어 내원했다. B형 간염 보균자, 간경화 병력. V/S: BP 115/70 mmHg, HR 72회/분, RR 16회/분, BT 36.6°C. Lab: AFP 850 ng/mL. 복부 CT는 아래와 같다. 진단은?

복부 CT 3상: 동맥기에 조영증강, 문맥기와 지연기에 조영제 wash-out을 보이는 3cm 크기의 간 종괴
해설
B형 간염, 간경화, 높은 AFP, 전형적인 조영 양상(arterial enhancement, wash-out)은 간세포암을 진단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B형 간염 보균자이자 간경화 병력이 있는 고위험군입니다. 혈청 AFP 850 ng/mL의 현저한 상승과 복부 CT에서 보이는 Pathognomonic! 소견인 동맥기 조영증강문맥기/지연기의 조영제 wash-out간세포암(Hepatocellular Carcinoma, HCC)을 진단하는 데 충분한 근거가 됩니다.

핵심! 간세포암의 전형적인 영상의학적 소견은 종양이 간동맥에서 혈액을 공급받아 동맥기에 빠르게 조영증강되고, 정상 간실질이 문맥에서 혈액을 공급받아 조영되기 시작하는 문맥기와 지연기에는 종양 내 조영제가 빠르게 씻겨나가면서(wash-out) 상대적으로 저음영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이는 간세포암의 병태생리와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2세 남성, B형 간염 보균자 및 간경화 병력. 건강검진에서 간 종괴 발견. 혈청 AFP 850 ng/mL (정상 10 ng/mL 미만).
진단적 접근: 고위험군(간경화, B형/C형 간염)에서 발견된 1cm 이상의 간 종괴에 대한 1차 영상 검사는 조영증강 MRI 또는 CT입니다. 이 환자의 CT 소견은 간세포암의 전형적인 소견을 보여 영상학적 진단(imaging diagnosis)이 가능합니다. 조직 검사 없이도 진단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치료 계획: 종양의 크기(3cm), 개수, 간 기능 상태(Child-Pugh 분류), 전이 유무에 따라 치료법이 결정됩니다. 가능한 옵션으로는 간 절제술, 간 이식, 경동맥 화학색전술(TACE), 고주파 열치료(RFA) 등이 있습니다.
주의사항: 간세포암은 조기 발견이 생존율에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B형/C형 간염 보균자나 간경화 환자는 6개월마다 복부 초음파와 혈청 AFP 검사를 통한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입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