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발열, 체중 감소, 경부 림프절 종대를 보이는 B 증상(전신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만성적인 림프절 종대의 감별 진단은 감염(결핵 등), 악성 종양(림프종(Lymphoma), 전이암), 자가면역 질환 등이 있습니다.
진단적 접근: 림프절의 물리적 특성은 감별에 매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합니다. Pathognomonic! 주변 조직과 유착되어 딱딱하고 고정된(fixed, hard) 림프절은 악성 종양, 특히 전이암의 매우 특징적인 소견입니다. 악성 세포가 림프절 피막을 침범하여 주변 조직과 붙어버리기 때문이죠. 반면, 감염성 림프절염은 대개 통증이 있고(압통), 촉진 시 움직일 수 있으며(movable), 표면이 매끄럽습니다.
정답 근거: 따라서, 생검 전에 악성 가능성을 가장 높이는 소견은 ④ 림프절이 주변 조직과 유착되어 고정된 경우입니다. 이는 악성 종양의 침습적 성장 패턴을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소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0세 여성, 수개월간의 경부 림프절 종대, 발열, 체중 감소(B 증상).
진단적 접근: 1) 신체 검진: 림프절의 크기, 위치, 압통, 유동성(movable vs. fixed), 경도(soft/rubbery/hard)를 정확히 평가. 2) 림프절 생검: 감별 진단의 Pathognomonic! 확진 검사. 조직학적 검사와 면역조직화학염색이 필수적.
치료 계획: 진단에 따라 완전히 다릅니다. 호지킨 림프종(Hodgkin's Lymphoma)이 확인되면 병기 결정(staging) 후 화학요법(Chemotherapy) ± 방사선 치료(Radiotherapy)를 시행합니다.
주의사항: 젊은 환자에서 B 증상과 림프절 종대가 동반되면 림프종을 반드시 의심해야 합니다. 생검 전 항생제나 스테로이드를 함부로 투여하지 않아야 조직 진단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