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남성이 간경변으로 입원 중 천자 후 출혈이 멈추지 않는다.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원인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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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문제

63세 남성이 간경변으로 입원 중 천자 후 출혈이 멈추지 않는다.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원인은?

PT 26초, aPTT 59초, 피브리노겐 110, 혈소판 95×10⁹/L
해설
간부전은 모든 응고인자 합성 감소로 PT·aPTT 동시 연장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남아 환자가 경미한 외상에도 무릎 관절에 반복적인 관절혈증(Hemarthrosis)을 주소로 내원했다. 핵심 검사 결과: PT 12초 (정상), aPTT 6…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간경변(Liver cirrhosis) 환자에서 시행한 천자 후 지속적인 출혈을 보입니다. 검사 결과는 PT 26초aPTT 59초가 모두 현저히 연장되어 있고, 피브리노겐 110 mg/dL(정상 범위: 200-400)은 감소, 혈소판 95×10⁹/L은 경도 감소 상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간경변 환자에서 출혈 경향은 매우 흔합니다. 이 검사 소견은 간에서 합성되는 응고인자들(Ⅱ, Ⅴ, Ⅶ, Ⅸ, Ⅹ, 피브리노겐)의 전반적인 감소를 반영합니다. Pathognomonic! 간부전에 의한 응고장애는 PT와 aPTT가 모두 연장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왜냐하면 간은 내인성(Ⅸ, Ⅺ, Ⅻ) 및 외인성(Ⅱ, Ⅶ, Ⅹ) 경로의 응고인자 대부분을 합성하기 때문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정답은 간부전(Liver failure)입니다. 핵심! 간경변에서 간세포의 기능 저하로 인해 응고인자 합성이 감소합니다. 특히 반감기가 짧은 인자 VII (Factor VII)이 가장 먼저 감소하여 PT 연장을 유발하며, 다른 인자들의 감소가 더해지면서 aPTT도 연장됩니다. 또한, 간은 피브리노겐과 항섬유소용해 인자(알파2-항플라스민 등)도 합성하므로, 피브리노겐 감소와 함께 섬유소용해 항진 상태도 동반될 수 있어 출혈 위험이 더욱 증가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63세 남성, 알코올성 간경변 병력. 복수 천자(Paracentesis) 후 천자 부위에서 지속적인 출혈.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출혈 경향 평가를 위해 기본적인 응고 검사(PT/aPTT, 피브리노겐, 혈소판)를 시행. 간기능 평가를 위한 간 효소, 빌리루빈, 알부민 검사도 필요.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활성화된 응고인자 농축제(예: PCC, Prothrombin Complex Concentrate) 또는 신선동결혈장(FFP) 수혈을 고려하여 응고인자를 보충. 2. 비타민 K 주사(간기능이 남아있을 경우 일부 반응 가능). 3. 혈소판 수가 50×10⁹/L 미만이면 혈소판 수혈 고려. 4. 출혈이 심하면 항섬유소용해제(트라넥삼산)를 추가할 수 있음.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FFP 수혈은 순환 혈액량 과부하를 유발할 수 있어 복수가 있는 환자에서 주의 필요. PCC는 혈전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음.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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