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인지질증후군의 진단 기준에 포함되는 검사 소견은 무엇인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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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항인지질증후군의 진단 기준에 포함되는 검사 소견은 무엇인가?

해설
항인지질증후군은 루푸스 항응고인자 양성이 진단 기준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남아 환자가 경미한 외상에도 무릎 관절에 반복적인 관절혈증(Hemarthrosis)을 주소로 내원했다. 핵심 검사 결과: PT 12초 (정상), aPTT 6…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항인지질증후군(Antiphospholipid Syndrome, APS)의 진단 기준을 묻는 기초적인 암기 문제입니다. 항인지질증후군은 동맥 또는 정맥 혈전증, 또는 특정 임신 합병증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혈액 내에서 항인지질 항체가 지속적으로 양성인 상태를 말합니다. 진단은 2006년 개정된 삿포로(Sapporo) 기준을 따르며, Pathognomonic! 임상적 기준과 검사실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항인지질항체는 크게 루푸스 항응고인자(Lupus Anticoagulant, LA), 항카디오리핀 항체(Anti-cardiolipin Antibody, aCL), 항베타2 당단백 I 항체(Anti-β2-glycoprotein I Antibody) 세 가지로 구분됩니다. 이 중 루푸스 항응고인자 양성은 진단 기준에 포함되는 필수 검사 소견입니다. 이름과 달리 실제로는 출혈이 아닌 혈전증을 유발하는 항체로, in vitro(시험관 내)에서는 aPTT 등의 응고 검사를 연장시키지만, in vivo(생체 내)에서는 혈전 형성을 촉진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2세 여성이 반복적인 유산(3회)과 깊은 정맥 혈전증(Deep Vein Thrombosis) 병력을 가지고 내원했습니다. 혈액 검사에서 aPTT가 45초(정상: 25-35초)로 연장되어 있습니다.

진단적 접근: 1) 임상적 기준 확인: 혈전증 또는 임신 합병증(유산, 사산, 중증 자간전증 등) 병력이 있는지 확인. 2) 검사실 확진: 루푸스 항응고인자(LA), 항카디오리핀 항체(aCL IgG/IgM), 항베타2 당단백 I 항체 검사를 시행합니다. 이 세 가지 항체 중 적어도 하나가 12주 이상의 간격을 두고 두 번 이상 양성이어야 검사실 기준을 충족합니다.

치료 계획: 혈전증 예방을 위해 와파린(Warfarin)을 사용한 장기적 항응고 치료가 표준입니다. 목표 INR은 정맥 혈전증의 경우 2.0-3.0, 동맥 혈전증의 경우 더 높게(2.5-3.5)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임신 중에는 와파린이 기형 유발 가능성이 있어 헤파린(Heparin) 또는 저분자량 헤파린(LMWH)과 아스피린 병용 요법을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루푸스 항응고인자 검사 전에 항응고제(와파린, 헤파린)를 복용 중이면 위양성 또는 위음성 결과가 나올 수 있어 해석에 주의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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