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K 결핍에서 가장 먼저 연장되는 검사는 무엇인가?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혈액
문제

비타민 K 결핍에서 가장 먼저 연장되는 검사는 무엇인가?

해설
비타민 K 결핍 시 반감기 짧은 VII 인자 영향으로 PT가 먼저 연장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남아 환자가 경미한 외상에도 무릎 관절에 반복적인 관절혈증(Hemarthrosis)을 주소로 내원했다. 핵심 검사 결과: PT 12초 (정상), aPTT 6…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비타민 K 결핍 시 출혈성 장애의 병태생리와 검사 소견을 묻는 기초의학 문제입니다.

비타민 K는 간에서 응고 인자 II, VII, IX, X단백질 C, S의 감마-카르복실화에 필수적인 보조 인자입니다. 비타민 K가 결핍되면 이 응고 인자들이 기능적으로 불활성화되어 출혈 경향이 증가합니다.

핵심! 감별 포인트! 응고 인자마다 혈중 반감기가 다릅니다. 인자 VII의 반감기가 가장 짧아서(약 4-6시간), 비타민 K 결핍 시 가장 먼저 감소합니다. PT(Prothrombin Time) 검사는 외인성 및 공통 경로(인자 VII, X, V, II, 피브리노겐)를 평가하는데, 반감기가 짧은 인자 VII의 감소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따라서 비타민 K 결핍에서 가장 먼저 연장되는 검사는 PT입니다.

반면, aPTT(Activated Partial Thromboplastin Time)는 내인성 및 공통 경로(인자 XII, XI, IX, VIII, X, V, II, 피브리노겐)를 평가합니다. 비타민 K 의존성 인자인 IX의 감소에도 영향을 받지만, 인자 IX의 반감기가 더 길기(약 24시간) 때문에 PT보다 늦게 연장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70세 남성이 멍이 쉽게 들고 잇몸 출혈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최근 장기간 항생제 복용력이 있고, 식사 섭취가 부진했습니다. 혈액 검사에서 PT 18초(정상 대비 1.5배 연장), aPTT는 경계선 상승 소견을 보입니다.

진단적 접근: 1) 출혈 시간과 혈소판 수는 정상이므로 혈소판 문제는 아닙니다. 2) PT가 aPTT보다 현저히 연장된 패턴은 비타민 K 결핍이나 와파린(Warfarin) 복용을 시사합니다. 3) INR(International Normalized Ratio)은 PT를 표준화한 지표로, 와파린 치료 모니터링에 주로 사용되지만, 비타민 K 결핍 시에도 상승합니다. 이 경우, 항응고제 복용력이 없다면 비타민 K 결핍이 가장 의심됩니다.

치료 계획: 1차 치료는 비타민 K 보충입니다. 경증이면 경구 투여, 중증 출혈이나 흡수 장애가 의심되면 피하 또는 정맥 주사로 투여합니다. 출혈이 심각한 경우, 신선동결혈장(FFP) 수혈로 응고 인자를 즉시 보충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정맥 주사 시 아나필락시스 반응 주의. 장기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기저 원인(영양 결핍, 항생제 사용, 담즙 정체 등)을 교정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혈액종양 / 류마티스 1,293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