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B형 간염 환자에게 인터페론 치료를 고려할 때, 예상되는 부작용이 아닌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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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B형 간염 환자에게 인터페론 치료를 고려할 때, 예상되는 부작용이 아닌 것은?

해설
인터페론은 간경변증을 유발하는 치료제가 아니며, 오히려 바이러스 활성을 억제하여 간경변증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독감 유사 증상, 정신과적 문제, 골수 억제는 인터페론의 흔한 부작용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만성 B형 간염(Chronic Hepatitis B)의 치료제인 인터페론(Interferon)의 부작용을 묻는 기초적인 약리/임상 문제입니다. 인터페론은 면역조절제로, 바이러스 복제를 억제하고 면역 체계를 활성화시켜 치료 효과를 냅니다. 그러나 그 작용 기전 때문에 다양한 전신적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정답은 ③ 간경변증 발생입니다. 인터페론 치료는 감별 포인트! 간경변증을 유발하는 약물이 아닙니다. 오히려, 만성 B형 간염의 장기적인 합병증인 간경변증(Cirrhosis)간세포암(HCC)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이 치료의 주요 목표 중 하나입니다. 인터페론 치료로 바이러스가 억제되면 간의 염증과 섬유화 진행이 늦춰지므로, 간경변증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5세 남성, HBeAg 양성 만성 B형 간염으로 진단받았습니다. ALT는 85 IU/L(정상 40 미만), HBV DNA는 10^7 IU/mL로 높습니다. 간 생검상 중등도 염증과 섬유화가 확인되었습니다.

치료 계획: 이 환자에게 Pegylated Interferon alpha 주사를 48주간 주간 투여하는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치료 시작 전, 우울증 병력, 갑상선 질환, 자가면역 질환 여부를 확인하고, 혈액 검사(CBC, 갑상선 기능)를 시행합니다.

주의사항: 치료 중에는 매월 CBC와 갑상선 기능을, 3개월마다 HBV DNA와 ALT를 모니터링합니다. 환자에게 독감 유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을 교육하고, 심한 우울감이나 자살 생각이 생기면 즉시 병원에 연락하도록 지시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인터페론은 주사제라서 환자 순응도가 낮고 부작용이 많아서, 현재는 1차 치료제로 경구용 항바이러스제(Entecavir, Tenofovir)를 더 많이 씁니다. 하지만 인터페론은 치료 기간이 제한적(48주)이고, 치료 중단 후에도 효과가 지속되는 '면역학적 관해'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젊은 환자나 특정 상황에서 여전히 고려됩니다. 부작용 리스트는 꼭 외워두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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