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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바이러스와 서울바이러스가 원인이며 등줄쥐와 집쥐가 병원소다.
설치류의 오줌과 침이 마르면서 공기 중에 떠오른 입자를 들이마셔 감염된다.
매개 곤충 없이 호흡기로 들어온다는 점이 쯔쯔가무시병, 렙토스피라증과 갈라지는 지점이다.
10월에서 12월에 몰리고 농부와 군인에게 잘 생기며 잠복기는 2~4주다.
| 시기 | 기간 | 핵심 소견 |
|---|---|---|
| 발열기 | 5일 | 발열·오한·근육통·안구통, 얼굴과 목 홍조, 결막충혈, 겨드랑이 점상출혈, 백혈구 증가 |
| 저혈압기 | 2일 | 불안·섬망·혼수, 쇼크, 맥압 좁아짐, 단백뇨·혈뇨, 혈소판 감소 |
| 핍뇨기 | 4일 | 사망률이 가장 높다,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상승, 저나트륨·고칼륨혈증 |
| 이뇨기 | 수일~수주 | 하루 3~6리터 다뇨, 탈수와 전해질 이상, 요비중 1.010 미만 |
| 회복기 | - | 요독증과 식욕 호전 |
진단은 임상 양상에 면역글로불린엠 항체 검사와 역전사 중합효소연쇄반응을 더한다.
치료는 시기별 대증요법이며 저혈압에는 결정질 수액, 신부전에는 투석을 한다.
📌 실전 체크 포인트!
부니아바이러스과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바이러스가 원인이며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발열에 혈소판감소와 백혈구감소가 함께 오는 것이 진단의 축이다.
근육통, 구역, 설사가 흔하고 간효소가 오른다.
전신염증반응증후군, 응고장애,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진행할 수 있다.
진단은 바이러스 분리와 역전사 중합효소연쇄반응, 면역글로불린지 검출이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이집트숲모기가 매개하며 아시아 열대지방, 남태평양, 아프리카, 아메리카 열대지방에서 유행한다.
잠복기는 4~7일이고 발열, 두통, 심한 근육통, 안와 뒤쪽 통증, 허리 통증이 나타난다.
몸통에서 시작해 사지와 얼굴로 퍼지는 반점 발진과 림프절 종대가 특징이다.
혈압대를 감았던 자리에 출혈반이 생기는 지혈대검사가 매우 특이적인 소견이다.
검사에서는 백혈구감소, 혈소판감소, 간효소 상승이 함께 나온다.
진단은 면역글로불린엠 효소면역측정법과 역전사 중합효소연쇄반응이며 치료는 대증요법이다.
뎅기, 치쿤구니야, 황열을 옮기는 이집트숲모기가 함께 매개하며 성관계와 수혈로도 전파된다.
발열, 반점구진 발진, 결막염, 근육통, 관절통, 두통이 2~7일 지속된다.
합병증으로 길랑바레증후군과 임신 중 감염에 의한 소두증이 중요하다.
치료는 대증요법이며 예방은 모기 회피와 성관계 시 콘돔 사용이다.
📌 실전 체크 포인트!
영아와 소아에서 흔하고 가을부터 봄 사이에 잘 생긴다.
3형과 7형은 여름 캠프를 다녀온 소아에서 인두결막열을 일으켜 양쪽 결막이 충혈되고 목이 붓는다.
성인은 주로 군대에서 4형과 7형에 감염되며 목아픔이 주된 증상이다.
인두와 편도가 빨갛게 부어오르지만 삼출액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치료는 대증치료이며 4형과 7형 백신을 군대에서 선택적으로 쓴다.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낙타를 통한 전파로 추정된다.
밀접 접촉이 있으면 사람 사이 전파가 가능하며 잠복기는 5~10일이다.
발열, 기침, 호흡곤란, 설사, 구토가 나타나고 신부전과 심낭염이 동반될 수 있다.
사망률이 36퍼센트로 높고 고령, 만성질환, 면역저하가 위험인자다.
📌 실전 체크 포인트!
발열, 인두염, 림프절 종대의 삼주징을 보이는 질환을 감염단핵구증이라 부른다.
가장 흔한 원인은 엡스타인바바이러스로 90퍼센트를 차지하고 거대세포바이러스가 5~10퍼센트다.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 톡소플라스마, 사람헤르페스바이러스6형도 비슷한 양상을 만든다.
가장 특징적인 징후는 인두염이며 편도의 비대와 삼출액을 볼 수 있다.
검사에서 림프구증가, 혈소판감소, 간효소 상승이 나타난다.
말초혈액도말에서 비정형 림프구를 보며 침범 세포는 비세포지만 증식하는 것은 티세포다.
이종항체 반응은 환자 혈청이 양의 적혈구를 응집시키는지 보는 선별검사다.
바이러스캡시드항원에 대한 면역글로불린엠은 진단적 가치가 매우 크고 수개월 지속된다.
바이러스캡시드항원에 대한 면역글로불린지는 평생 지속되어 과거 감염을 뜻한다.
핵항원 항체는 가장 늦게 나타나 영구히 지속되므로 초회 감염과 과거 감염을 가르는 기준이 된다.
면역글로불린엠 양성이면서 핵항원 항체가 음성이면 급성 초회 감염이다.
장기이식 환자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바이러스이며 이식편 소실의 위험인자다.
엡스타인바바이러스와 달리 삼출성 인두염과 목 림프절 종대가 드물다.
후천면역결핍증후군 환자에서 시디4 세포가 50 이하로 떨어지면 망막염과 파종성 질환을 일으킨다.
감염된 세포에서 올빼미눈 모양의 호산성 핵내 봉입체를 본다.
치료는 간시클로버 정맥주사와 발간시클로버 경구이며 내성에는 포스카넷을 쓴다.
📌 실전 체크 포인트!
표적은 시디4 티세포이며 표면의 지피120이 결합하고 지피41로 융합해 유전물질을 넣는다.
성적 전파가 가장 흔한 경로이고 침, 눈물, 땀, 소변, 모기 물림으로는 전파되지 않는다.
급성 감염은 위험한 성관계 뒤 3~6주의 잠복기를 지나 50~70퍼센트에서 나타난다.
발열, 인후통, 기침, 무력감, 근육통이 감기와 비슷해 놓치기 쉽다.
치료하지 않아도 평균 1~2주 안에 저절로 사라진다.
이후 약 10년의 무증상기를 지나 시디4가 200 미만이 되면 기회감염에 노출된다.
선별검사는 효소면역측정법, 확진검사는 웨스턴블롯이다.
국내는 유병률이 낮아 양성예측도가 떨어지므로 효소면역측정법 양성이면 반복 시행한다.
반복해서 양성이면 웨스턴블롯으로 확진하며 피24, 지피41, 지피120·160 중 두 개 이상이면 양성이다.
해리슨 20판은 진단되는 순간부터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시작할 것을 권고한다.
기회감염 예방은 시디4 200 미만에서 폐포자충에 트리메토프림설파메톡사졸을 쓰는 것이 대표다.
시디4 50 미만이면 비결핵항산균에 아지트로마이신이나 클라리트로마이신을 쓴다.
노출 후 예방은 상처 세척과 72시간 이내 3제 이상의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이다.
노출원이 음성이거나 모르는 경우에는 권고되지 않고 72시간이 지난 뒤에도 시행하지 않는다.
📌 실전 체크 포인트!
항원 대변이는 유전분절의 재배열로 에이치나 엔의 아형 자체가 바뀌는 것이다.
대변이는 에이형에서만 일어나고 10~40년 주기로 대유행을 만든다.
항원 소변이는 같은 아형 안에서 점돌연변이가 쌓이는 것으로 에이형과 비형 모두에서 2~3년 주기로 일어난다.
갑자기 시작되는 38~40도의 발열이 2~3일 지속되며 오한, 두통, 근육통이 동반된다.
가장 흔한 합병증은 폐렴이며 2~3일 나아지다가 다시 기침과 가래가 생기면 이차 세균폐렴을 의심한다.
이차 세균폐렴의 흔한 원인균은 폐렴사슬알균, 황색포도알균, 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다.
라이증후군 때문에 18세 이하에서는 비스테로이드소염제를 쓰지 않고 아세트아미노펜을 쓴다.
항바이러스제는 자나미비어와 오셀타미비어이며 에이형과 비형 모두에 효과가 있다.
계란 알레르기는 더 이상 백신의 금기가 아니다.
📌 실전 체크 포인트!
1형은 더 흔하고 발생 연령이 빠르며 잇몸입안염과 인두염을 일으킨다.
2형은 사춘기 이후 생식기 점막과 주변 피부를 침범하는 성매개감염이다.
성기 헤르페스는 생식기 주위에 물집과 궤양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이며 같은 부위에 자주 재발한다.
헤르페스뇌염은 95퍼센트 이상이 1형이다.
진단은 잔크도말과 바이러스배양, 항원 검출, 유전자 검사이며 치료는 아시클로버다.
수두는 초발 감염이며 호흡기 비말로 전파되고 1~4세에 호발한다.
발진은 두피, 얼굴, 몸통에서 시작해 구심성으로 분포하다 사지로 퍼진다.
반점, 구진, 수포, 농포, 가피가 한 화면에 동시에 보이는 것이 결정적 소견이다.
합병증이 없으면 항바이러스제가 필요 없고 아스피린은 라이증후군 때문에 금기다.
대상포진은 등쪽뿌리신경절에 잠복하던 바이러스의 재활성화이며 40~70세에 호발한다.
한쪽에 국한되어 피부분절을 따라가며 통증이 2~3일 앞서고 뒤이어 수포가 생긴다.
가장 흔한 부위는 가슴 척수신경이고 제7뇌신경을 침범하면 람세이헌트증후군이 된다.
50퍼센트 이상에서 대상포진후 신경통이 남으며 가바펜틴과 아미트리프틸린을 쓴다.
📌 실전 체크 포인트!
동물의 타액 속 바이러스가 상처를 통해 들어오며 혈액이나 분변 노출은 안전하다.
포유류에서만 전파되고 광견병 개에 물려도 약 50퍼센트에서만 발병한다.
잠복기는 3~4주에서 3~4개월이며 목이나 머리를 물렸을 때 짧다.
물을 보기만 해도 근육 경련이 오는 것이 공수증, 얼굴에 바람이 스칠 때 경련이 오는 것이 공기공포증이다.
물린 상처는 되도록 빨리 물과 비누로 씻고 소독하며 이는 언제나 시행한다.
사람을 문 개, 고양이, 족제비는 구금해 10일간 관찰하고 건강하면 치료가 필요 없다.
위험 지역이거나 동물이 이상 증세를 보이거나 동물을 구금할 수 없으면 면역글로불린과 백신을 함께 준다.
임상적으로 진행한 광견병에는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다.
📌 실전 체크 포인트!
감염병에서 백혈구가 늘지 않고 오히려 줄면 후보가 좁혀진다.
뎅기열, 장티푸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중동호흡기증후군, 지카바이러스 감염이 여기에 해당한다.
반면 신증후군출혈열의 발열기에는 백혈구가 오히려 늘고 크레아티닌이 뚜렷하게 오른다.
동남아 여행 뒤 발열에 반점 발진과 백혈구·혈소판 감소면 뎅기열이고 치료는 대증요법이다.
추수 뒤 논일 병력에 결막충혈과 점상출혈이면 신증후군출혈열이며 첫 조치는 수액이다.
벌레에 물린 뒤 혈소판과 백혈구가 함께 줄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다.
📌 실전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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