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Influenza)의 치료 및 예방에 대한 설명 중 가장 거리가 먼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인플루엔자(Influenza)의 치료 및 예방에 대한 설명 중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백신은 매년 접종해야 한다.
2치료는 Oseltamivir(타미플루)를 사용하며, 증상 발현 48시간 이내에 투여해야 효과적이다.
3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RNA 바이러스이다.
4백신은 생백신(Live attenuated)만 사용하며, 임산부에게는 금기이다.✓ 정답
5노인이나 만성 질환자 등 고위험군에게는 예방 접종이 강력히 권고된다.
해설
인플루엔자 백신은 사백신(Inactivated)과 생백신(Live attenuated)이 모두 사용되며, 임산부에게는 사백신 접종이 권고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인플루엔자(Influenza)의 기본적인 특성과 예방 및 치료 원칙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평가합니다. 가장 거리가 먼, 즉 틀린 설명을 찾는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인플루엔자는 급성 호흡기 감염증을 일으키는 RNA 바이러스입니다. 매년 유행하며, 노인, 소아,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은 합병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에 해당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정답은 ④번입니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사백신(Inactivated)과 생백신(Live attenuated)이 모두 사용됩니다. 특히, 임산부에게는 생백신이 금기이며, 사백신 접종이 권고됩니다. 이는 생백신이 태아에게 미칠 수 있는 이론적 위험을 배제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생백신만 사용하며 임산부에게 금기이다"라는 설명은 부분적으로만 맞고, 전체적으로는 거리가 먼 오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맞습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변이가 잦아 매년 유행 주기가 달라지므로, 백신도 매년 새로운 균주에 맞춰 제작되어 접종해야 합니다.
② 맞습니다.Oseltamivir는 뉴라미니다아제 억제제로, 바이러스의 세포 외 유리를 차단합니다. 증상 발현 후 48시간 이내에 투여해야 바이러스 복제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습니다.
③ 맞습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Orthomyxoviridae과에 속하는 RNA 바이러스입니다.
⑤ 맞습니다. 고위험군은 폐렴 등 중증 합병증 및 사망 위험이 높으므로, 예방 접종이 강력히 권고되는 대상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72세 남성 환자가 고열, 전신 근육통, 기침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과거력으로 당뇨병과 심부전이 있습니다. 신체검사상 인후부 충혈이 있고, 호흡음은 청진 시 정상입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우선 신속 인플루엔자 항원 검사(Rapid influenza diagnostic test, RIDT)를 시행합니다. 민감도는 높지 않으므로 음성이라도 임상적 의심이 강하면 역전사 중합효소 연쇄반응(RT-PCR) 검사로 확진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증상 발현 48시간 이내이고 고위험군(당뇨, 심부전)이므로, Oseltamivir 75mg 1일 2회, 5일간 경구 투여를 시작합니다. 대증요법으로 해열제, 수분 공급을 합니다. 호흡곤란 등 중증 징후가 나타나지 않도록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생백신은 임산부, 면역저하자, 2세 미만 소아에게는 금기입니다. Oseltamivir 초기 투여 시 구토, 설사 등 위장관 부작용이 흔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인플루엔자 — Orthomyxoviridae과에 속하는 RNA 바이러스로 인한 급성 호흡기 감염증. A, B, C형이 있으며, 매년 유행을 일으킵니다.
Oseltamivir — 뉴라미니다아제 억제제 계열의 경구용 항인플루엔자 약물. 바이러스의 세포 유리(Release)를 억제하여 전파를 막습니다. 증상 발현 48시간 이내 투여가 효과적입니다.
사백신(Inactivated Vaccine) — 불활성화된 바이러스나 바이러스 항원으로 만든 백신. 생백신에 비해 면역원성이 낮지만 안전성이 높아, 임산부, 고령자, 면역저하자 등에게 사용 가능합니다.
생백신(Live Attenuated Vaccine) — 독성을 약화시킨 생바이러스를 포함한 백신. 일반적으로 점막 면역을 유도하여 효과가 좋지만, 임산부나 면역저하자에게는 금기입니다.
고위험군(High-risk Group) —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 합병증(폐렴, 입원, 사망) 발생 위험이 높은 군.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심폐질환, 당뇨 등), 임산부, 5세 미만 소아(특히 2세 미만) 등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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