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남성이 3주 동안 간헐적인 발열, 관절통, 피부 발진(반점 구진성 및 결절성)을 반복적으로 호소하며 …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35세 남성이 3주 동안 간헐적인 발열, 관절통, 피부 발진(반점 구진성 및 결절성)을 반복적으로 호소하며 내원했다. V/S은 안정적이며, 혈액 배양 검사에서 지속적으로 수막알균(N. meningitidis)이 검출되었다. 이 환자의 가장 가능성이 높은 진단은?
피부 생검: 혈관 주위 염증, 혈액 배양: N. meningitidis 3회 검출
1급성 수막알균혈증
2전격성 수막알균혈증
3만성 수막알균혈증✓ 정답
4수막알균 폐렴
5수막알균 심내막염
해설
수막알균혈증은 급성 경과가 일반적이나, 드물게 수주에서 수개월 동안 간헐적인 발열, 관절통, 피부 병변을 반복하는 만성 수막알균혈증(Chronic Meningococcemia)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며, 지속적인 균혈증이 특징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3주 동안 간헐적인 발열, 관절통, 피부 발진을 반복하며, 혈액 배양에서 수막알균(Neisseria meningitidis)이 지속적으로 검출되었습니다. 핵심! 급성 수막알균혈증은 갑작스럽고 심한 패혈증 증상을 보이는 반면, 이 환자의 증상은 수 주간 지속되는 만성적, 재발성 경과를 보입니다. 이는 드물지만 존재하는 만성 수막알균혈증(Chronic Meningococcemia)의 전형적인 양상입니다. 피부 생검에서 혈관 주위 염증은 이 질환의 특징적인 피부 병변과 일치합니다. 따라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진단은 만성 수막알균혈증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젊은 성인 남성(35세)이 수 주간의 간헐적 발열, 관절통, 반점 구진성 및 결절성 피부 발진으로 내원. 활력 징후는 안정적. 혈액 배양에서 N. meningitidis가 반복적으로 양성. 진단적 접근: 1) 혈액 배양: 만성 균혈증을 확인하는 가장 중요한 검사. 2) 피부 병변 생검: 혈관 주위 염증(Leukocytoclastic vasculitis) 소견을 보일 수 있음. 3) 뇌척수액 검사: 수막염 증상이 동반되지 않았다면 필수는 아니지만, 평가 가능. 치료 계획:페니실린(Penicillin) 또는 3세대 세팔로스포린(Ceftriaxone) 정맥 주사로 장기간 치료(보통 7-14일). 주의사항: 만성 형태라도 치료하지 않으면 급성 수막알균혈증이나 수막염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또한, 환자의 가족이나 밀접 접촉자에 대한 예방적 항생제 투여(리팜핀, 시프로플록사신)가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만성 수막알균혈증 — 수막알균(Neisseria meningitidis)에 의한 균혈증이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간헐적인 발열, 관절통, 피부 발진(반점, 구진, 결절)을 반복하며 나타나는 드문 형태. 급성 형태와 달리 전신 상태는 비교적 양호함.
급성 수막알균혈증 — 수막알균 감염의 일반적인 형태로, 갑작스런 고열, 오한, 전신 쇠약과 함께 특징적인 반상 출혈성 발진(Petechiae, Purpura)을 보이며, 빠르게 진행하여 패혈성 쇼크, 수막염으로 이어질 수 있음.
반상 출혈성 발진 — 피부나 점막에 나타나는 작은 점상의 출혈로, 급성 수막알균혈증에서 매우 특징적. 압력을 가해도 색이 변하지 않음(Blanching negative).
Waterhouse-Friderichsen 증후군 — 주로 수막알균 패혈증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부신 피질 기능 부전. 광범위한 부신 출혈, 저혈압성 쇼크, 발열,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전격성 질환.
Leukocytoclastic vasculitis — 백혈구 파괴성 혈관염. 작은 혈관의 염증으로, 주로 호중구 침윤과 핵 파편(핵먼지)이 관찰됨. 만성 수막알균혈증의 피부 병변에서 나타날 수 있는 조직학적 소견.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