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막알균 감염에 대한 화학 예방 요법(Chemoprophylaxis)의 적응증과 가장 거리가 먼 경우는?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수막알균 감염에 대한 화학 예방 요법(Chemoprophylaxis)의 적응증과 가장 거리가 먼 경우는?

해설
환자는 항생제 투여 후 24시간이 지나면 비인두의 균 집락이 사라지므로 더 이상 전파 위험이 없다. 예방 요법은 밀접 접촉자에게 적용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막알균(Neisseria meningitidis) 감염의 화학 예방(Chemoprophylaxis) 적응증을 정확히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핵심은 "전파 가능성이 있는 기간""밀접 접촉(Close contact)"의 정의를 아는 것입니다.

Pathognomonic! 수막알균 환자는 효과적인 항생제(예: 세프트리악손(Ceftriaxone)) 치료를 시작한 후 24시간이 지나면 비인두에서의 균 집락화(Colonization)가 사라져 더 이상 전염성이 없습니다. 따라서, 항생제 치료 후 24시간이 지난 환자 본인에게는 화학 예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반면, 화학 예방은 환자의 비인두 분비물에 직접 노출된 밀접 접촉자에게 시행하여 2차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정답 근거: 보기 4번은 "환자 본인"에게 예방 요법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는 적응증이 아닙니다. 환자 본인은 이미 치료 중이므로 예방이 아니라 치료(Treatment)의 대상입니다. 치료 시작 24시간 후에는 전파 위험이 없으므로, 이 시점에서 환자 본인에게 추가 예방 약물을 투여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화학 예방 적응증 요약: 1. 가족 구성원 또는 같은 집에 사는 사람. 2. 유치원, 보육시설, 기숙사, 군대 막사 등에서 밀접하게 생활하는 접촉자. 3. 환자의 구강 분비물에 직접 노출된 사람 (예: 입맞춤, 식기/칫솔 공유, 기도 흡인/삽관을 시행한 의료진). 4. 환자가 발병하기 7일 전부터 발병 후 24시간까지 환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19세 남성 대학생이 고열, 두통, 구토로 응급실 내원. 신체 검진에서 목 뻣뻣함(Neck stiffness)과 페티키아(Petechiae) 발진이 관찰됨. 요추 천자 결과, 뇌척수액에서 그람 음성 쌍구균이 확인되어 수막알균 수막염 진단 하에 세프트리악손 정맥 주사 시작.

진단적 접근: 1) 환자 치료 시작과 동시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밀접 접촉자 명단 파악입니다. 2) 환자의 증상 발현 7일 전부터 현재까지의 접촉자를 조사합니다 (같은 기숙사 방 친구, 동아리 멤버, 가족).

치료 계획: 1. 환자 치료: 세프트리악손(Ceftriaxone) 또는 페니실린 G(Penicillin G) 정맥 주사. 2. 화학 예방: 환자 치료 시작 후 가능한 한 빨리 (일반적으로 24시간 이내) 밀접 접촉자 명단에게 예방 요법을 시작합니다. 1차 선택지는 리팜핀(Rifampin), 세프트리악손(Ceftriaxone, 단일 근육 주사), 또는 시프로플록사신(Ciprofloxacin)입니다.

주의사항: 리팜핀은 소변, 땀, 타액을 주황색으로 변하게 하며, 경구 피임약의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음을 환자에게 교육해야 합니다. 임산부에게는 세프트리악손이 1차 선택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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