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막알균 수막염의 진단에서 특징적인 그람염색 형태는?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수막알균 수막염의 진단에서 특징적인 그람염색 형태는?

해설
세포 내외에서 짧은 쌍으로 관찰되는 그람음성 쌍구균이 특징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막알균 수막염(Meningococcal meningitis)의 원인균인 Neisseria meningitidis의 미생물학적 특징을 묻는 기초적인 암기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수막알균 수막염은 발열, 두통, 구토, 경부 강직 등 급성 수막염 증상과 함께 특징적인 Pathognomonic! 반점성 발진(Petechial rash)을 보일 수 있습니다. 확진은 뇌척수액(CSF) 검사에서 그람염색 및 배양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Neisseria meningitidisPathognomonic! 그람음성 쌍구균(Gram-negative diplococci)입니다. 뇌척수액 그람염색에서 감별 포인트! "커피콩 모양(kidney bean-shaped)"으로 짝을 이루어 세포 내 또는 세포 외에서 관찰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형태는 다른 수막염 원인균(폐렴알균,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과 구분하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다른 선택지들은 흔한 세균성 수막염의 다른 주요 원인균들의 형태입니다. ①번 그람음성 간균은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Haemophilus influenzae)를 연상시킵니다. ②번 그람양성 구균은 황색포도알균(Staphylococcus aureus) 등, ④번 그람양성 쌍구균은 폐렴알균(Streptococcus pneumoniae)을 연상시키며, ⑤번 그람양성 간균은 리스테리아(Listeria monocytogenes)를 연상시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18세 남성, 갑작스러운 고열, 심한 두통, 구토로 내원. 신체검진에서 경부 강직과 함께 하지에 반점성 발진이 관찰됨.

진단적 접근: 응급 상황입니다. 1) 가장 먼저 할 검사: 혈액 배양 채취 후, 즉시 경험적 항생제(3세대 세팔로스포린) 투여 시작. 2) 확진 검사: 요추천자(Lumbar puncture)를 시행하여 뇌척수액(CSF)의 그람염색, 배양, PCR 검사. CSF는 혼탁하고, 다형핵 백혈구 증가, 당 감소, 단백 증가 소견을 보일 것입니다.

치료 계획: 1) 항생제(Antibiotics): 확진 전 경험적 치료로 세프트리악손(Ceftriaxone) 또는 세포탁심(Cefotaxime) 정맥 주사. 페니실린 내성 여부 확인 후 필요시 반코마이신(Vancomycin) 추가. 2) 덱사메타손(Dexamethasone): 항생제 첫 투여 전 또는 동시에 투여하여 신경학적 합병증(청력 손실 등) 위험 감소.

주의사항: 1) 격리: 호흡기 격리(Droplet precautions)를 최소 24시간 동안 시행. 2) 화학적 예방: 밀접 접촉자(가족, 동거인)에게 리팜핀(Rifampin), 시프로플록사신(Ciprofloxacin), 또는 세프트리악손(Ceftriaxone) 단일 용량 투여.

레지던트 선배의 팁 "수막염 환자에서 반점성 발진이 보이면, '수막알균'을 먼저 떠올리세요! 그리고 그람염색에서 '커피콩 모양의 쌍구균'이 보이면 거의 확진입니다. 치료는 항생제 투여를 1초라도 늦추지 마세요. 덱사메타손은 폐렴알균 수막염에서 더 효과적이지만, 수막알균에서도 투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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