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남아 수막염 의심 환자가 내원하였다. 환자는 발열, 의식 저하와 함께 동공 부동, 제3뇌신경 마비 소견…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3세 남아 수막염 의심 환자가 내원하였다. 환자는 발열, 의식 저하와 함께 동공 부동, 제3뇌신경 마비 소견을 보이며 뇌 탈출(Brain herniation)이 강력히 의심된다. 뇌압 상승 소견이 있어 요추 천자(LP)가 지연되는 경우, 요추 천자 전에 시행해야 할 가장 적절한 조치는?

해설
뇌 탈출 위험이 있을 경우 요추 천자는 금기이거나 CT 촬영으로 안전성 확인 후 시행해야 한다. 그러나 세균성 수막염이 강력히 의심되면, 진단 검사 지연으로 인한 치료 지연을 막기 위해 뇌 CT 촬영 전이라도 경험적 항생제를 즉시 정맥 투여해야 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발열, 의식 저하와 함께 Pathognomonic!제3뇌신경 마비(동공 부동) 소견을 보여 뇌탈출증(Brain herniation)이 의심됩니다. 이는 급성 세균성 수막염의 치명적 합병증입니다. 핵심! 뇌압 상승 및 탈출 위험이 있어 요추 천자(LP)가 지연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치료 지연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세균성 수막염은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률과 신경학적 후유증이 급격히 증가하는 응급 상황입니다. 따라서, 뇌 CT 결과를 기다리거나 LP를 먼저 시도하기보다, 경험적 항생제(Empiric antibiotics)즉시 정맥 투여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첫 번째 조치입니다. 항생제 투여 후 안전성이 확인되면 LP를 시행하여 항생제를 표적으로 조정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세 남아, 발열, 의식 저하, 동공 부동 및 제3뇌신경 마비 소견. 급성 세균성 수막염 및 뇌탈출증 의심. 진단적 접근: 1) 즉시 경험적 항생제 정맥 투여 (Ceftriaxone + Vancomycin). 2) 환자 안정화 후, 뇌 CT 촬영으로 뇌부종/탈출/종괴 평가. 3) CT에서 뇌탈출 위험이 없다고 판단되면, LP 시행 및 뇌척수액 검사. 치료 계획: 항생제 투여 시작 후, 뇌압 감소를 위한 보조 치료(머리 30도 올리기, 적절한 진정, 삼투압 이뇨제 고려) 및 지지 치료를 병행. 주의사항: 뇌압 상승 및 탈출 위험이 명확한 경우, LP는 절대 금기입니다. LP 시행은 뇌 CT에서 중간선 변위, 뇌실 압박 등 위험 소견이 없을 때만 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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