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13번 문제의 환자를 진료한 의료진 중, 환자의 입에 인공호흡기를 삽관하는 과정에서 구강 분비물에 직접…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상기 13번 문제의 환자를 진료한 의료진 중, 환자의 입에 인공호흡기를 삽관하는 과정에서 구강 분비물에 직접 노출된 간호사에게 권고되는 가장 적절한 처치는?

해설
수막알균 환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가족, 구강 분비물에 노출된 의료진 등)에게는 감염 예방을 위해 즉시 화학 예방 요법이 필요하며, Ciprofloxacin 1회 경구 투여가 일반적인 권장 사항 중 하나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막알균 감염증(Neisseria meningitidis infection) 환자의 구강 분비물에 직접 노출된 의료진에 대한 적절한 화학 예방 요법(Chemoprophylaxis)을 묻고 있습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13번 문제의 환자는 수막알균에 의한 급성 수막염 또는 패혈증으로 추정됩니다. 수막알균은 호흡기 비말(Droplet)을 통해 전파되며, 환자의 구강 분비물에 직접 노출되는 것은 밀접 접촉(Close contact)에 해당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수막알균 감염증은 발병 후 급속히 진행하여 사망률이 높은 응급 질환입니다. 환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은 24시간 이내화학 예방 요법을 시작해야 2차 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Ciprofloxacin은 성인에서 권장되는 1차 선택 약제 중 하나로, 단일 경구 투여로 비인두(Nasopharynx)의 수막알균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①번 잠복기 격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화학 예방 요법을 받은 접촉자는 격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②번 자가 모니터링은 화학 예방 요법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예방적 항생제 투여가 가장 확실한 예방법입니다.
④번 백신 접종은 즉각적인 예방 효과가 없습니다. 백신은 주로 유행 시 고위험군에 대한 장기 예방이나 특정 혈청형(Serogroup) 예방에 사용됩니다.
⑤번 고용량 비타민 C 투여는 수막알균 감염 예방과 관련이 전혀 없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수막알균성 수막염 환자를 진료하던 중, 간호사가 기관 내 삽관(Endotracheal intubation) 과정에서 환자의 구강 분비물에 직접 노출되었습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이 경우 별도의 진단 검사 없이, 노출 사실 자체가 화학 예방 요법의 적응증입니다. 환자의 검체에서 배양된 균주가 Ciprofloxacin에 내성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노출 직후의 예방 요법 결정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성인 접촉자에게는 Ciprofloxacin 500mg을 1회 경구 투여합니다. 대안으로 Ceftriaxone 단일 근육 주사 또는 Rifampin을 2일간 경구 투여할 수 있습니다. 임산부나 소아 접촉자에 대해서는 약제 선택이 달라집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화학 예방 요법은 노출 후 가능한 한 빨리, 24시간 이내에 시작해야 합니다. 노출 후 14일 이상 경과한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수막알균 노출 시 화학 예방은 '빨리'가 생명이에요! '잠복기 관찰'이나 '백신' 같은 매력적인 오답에 현혹되지 마세요. 노출된 모든 접촉자(가족, 동거인, 의료진)에게 동일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