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여아가 8시간 전부터 발열, 오한, 전신에 점상 출혈과 자반이 빠르게 퍼지는 양상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5세 여아가 8시간 전부터 발열, 오한, 전신에 점상 출혈과 자반이 빠르게 퍼지는 양상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V/S은 BP 60/30mmHg, HR 150회/분, BT 40.1도이다. 의식은 저하되어 있고, 피부에는 Waterhouse-Friderichsen syndrome을 시사하는 광범위한 자반이 관찰된다. 혈액 배양 검사는 아래와 같다. 초기 소생술에서 가장 중요한 다음 조치 우선순위는?

,혈액 배양: Gram 음성 쌍구균 확인 전, 초기 항생제 투여 전
해설
수막알균혈증(Meningococcemia)으로 인한 패혈성 쇼크가 의심되는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이므로 시간 지연 없이 혈액 배양 검체 채취 후 경험적 정맥 항생제(예: Ceftriaxone)를 즉시 투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수막알균혈증(Meningococcemia)에 의한 패혈성 쇼크(Septic shock)급성 부신출혈(Acute adrenal hemorrhage)을 시사하는 Waterhouse-Friderichsen 증후군이 의심되는 중증 패혈증 환자입니다. 핵심! 패혈성 쇼크에서 가장 중요한 초기 처치는 1시간 내에 정맥 항생제 투여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는 생존율을 높이는 가장 결정적인 요소죠. 혈액 배양 검체를 채취한 후,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즉시 경험적 항생제를 투여해야 합니다. 특히 수막알균혈증이 의심되므로, Ceftriaxone과 같은 혈액-뇌 장벽(Blood-Brain Barrier) 투과성이 높은 항생제가 필수적입니다. 이는 잠재적인 수막염(Meningitis)을 동시에 치료하기 위함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세 여아, 급성 발병의 발열, 오한, 광범위한 점상 출혈(Petechiae) 및 자반(Purpura), 저혈압(BP 60/30 mmHg), 빈맥, 의식 저하. Waterhouse-Friderichsen 증후군(급성 부신출혈)을 시사하는 소견.
진단적 접근: 1) 즉시: 혈액 배양 2세트 채취 후 경험적 정맥 항생제(Ceftriaxone) 투여. 2) 동시에: 대량 수액 요법(Aggressive fluid resuscitation) 및 혈압 유지를 위한 바소프레신(Vasopressor) 시작. 3) 추가 검사: 응고 검사(DIC 평가), 전해질, 크레아티닌, 젖산(Lactate) 검사. ACTH 자극 검사는 급성기 처치가 끝난 후 고려.
치료 계획: 항생제는 혈액 배양 결과에 따라 조정. 패혈증 뭉치 치료(Sepsis bundle) 이행: 초기 30mL/kg 수액 보충, 젖산 측정, 혈액 배양 채취 후 1시간 내 항생제 투여.
주의사항: 패혈성 쇼크 환자에서 요추 천자(Lumbar puncture)는 뇌압 상승 징후가 없고, 혈역학적으로 안정된 후에 시행해야 합니다. 조기에 시행하면 뇌탈출(Herniation)의 위험이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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