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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문제

38세 여성이 복부 수술 후 5일째 수술 부위 통증과 발열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수술 전 예방적 항생제로 cefazolin 1회 투여. 체온 38.5°C, 혈압 120/80 mmHg. 수술 부위 압통과 경미한 발적, 농 배액은 없음. 혈액 검사: WBC 13,000/μL. 수술 부위 초음파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처치는?

수술 부위 초음파: 피하에 5 cm 크기의 액체 저류(fluid collection)
해설
수술 부위에 농양이나 액체 저류가 있으면 배액이 필수적이다. 항생제만으로는 불충분하며, 적절한 배액(절개 또는 경피적)이 치료의 핵심이다. 배양 검사로 원인균을 확인하고 적절한 항생제를 선택한다. 예방적 항생제는 피부 절개 1시간 전 투여가 원칙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수술 후 5일째 발열, 국소적 압통, WBC 증가와 함께 초음파상 액체 저류(Fluid Collection)가 확인된 경우입니다. 이는 수술 부위 감염(Surgical Site Infection, SSI)장기간 농양(Organ/Space SSI)에 해당합니다.

핵심! 수술 부위 감염의 치료 원칙은 "배액이 먼저, 항생제는 보조"입니다. 초음파로 확인된 5cm 크기의 액체 저류는 감염성 농양으로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농양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절개 배액(Incison and Drainage, I&D)을 통해 고름을 제거하고 압력을 낮추는 것입니다. 항생제만으로는 농양 벽을 뚫고 약물이 농양 내부에 충분히 도달하기 어렵기 때문에 불충분한 치료입니다. 따라서 절개 배액과 동시에 경험적 항생제를 시작하는 것이 표준 치료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8세 여성, 복부 수술 후 5일째 발열 및 수술 부위 통증. 예방적 항생제(cafazolin) 1회 투여력 있음. 국소적 압통, 발적, WBC 13,000/μL, 초음파상 5cm 액체 저류.

진단적 접근: 수술 후 발열의 원인 감별(SSI, 요로감염, 폐렴, 정맥염 등) 중, 국소 증상과 초음파 소견으로 SSI가 명확합니다. 초음파는 SSI 진단과 농양 위치/크기 확인에 유용한 1차 영상 검사입니다.

치료 계획: 1) 절개 배액(I&D) 시행. 배액된 농액은 반드시 배양 및 감수성 검사(Gram stain, Culture & Sensitivity)를 보냅니다. 2) 경험적 항생제(Empiric antibiotics) 시작: 피부 정상 균주(Staphylococcus aureus, Streptococcus species)를 커버할 수 있는 항생제(예: cefazolin, clindamycin)를 사용합니다. 이후 배양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조정합니다.

주의사항: 항생제 단독 요법은 절대 금기입니다. 경과 관찰은 감염이 확산되어 패혈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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