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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문제

52세 여성이 간 이식 후 2개월째 발열, 호흡곤란, 기침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면역억제제(tacrolimus, mycophenolate) 복용 중. 체온 38.8°C, 호흡수 28회/분, SpO2 88%(실내 공기). 흉부 CT는 아래와 같다. 기관지 폐포 세척액 검사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가장 가능성 높은 진단은?

흉부 CT: 좌상엽 공동성 병변, halo sign. 기관지 폐포 세척액: Galactomannan 항원 양성, septated hyphae with acute angle branching
해설
이식 후 1-6개월에 발생하는 침습성 진균 감염 중 Aspergillus가 가장 흔하다. Halo sign(결절 주위 ground-glass opacity), 공동, galactomannan 양성, 45도 각도의 격막 있는 균사가 진단적이다. 치료는 voriconazole 또는 isavuconazole이며 사망률이 높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고형 장기 이식 후 면역억제 상태에서 발열과 호흡기 증상을 보이며, 흉부 CT에서 Pathognomonic! Halo sign과 공동성 병변을, BAL 검사에서 Galactomannan 항원 양성급각도 분지형 격막 균사(septated hyphae with acute angle branching)를 보입니다. 이는 침습성 아스페르길루스 폐감염(Invasive Pulmonary Aspergillosis, IPA)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핵심! 고형 장기 이식 후 1-6개월은 T세포 매개 면역이 가장 억제되는 시기로, 침습성 진균 감염의 위험이 높습니다. Aspergillus는 이 시기에 가장 흔한 침습성 진균입니다. Halo sign은 혈관 침습성 진균 감염에서 혈관 괴사 주위에 출혈성 부종이 생겨 나타나는 매우 특징적인 CT 소견입니다. Galactomannan은 Aspergillus 세포벽의 항원으로, 혈액이나 BAL에서 양성이면 진단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조직/배양에서 관찰되는 격막이 있고 45도 각도로 분지하는 균사는 Aspergillus의 확진 소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2세 여성, 간 이식 후 2개월. 면역억제제(타크로리무스, 마이코페놀레이트) 복용 중. 발열, 호흡곤란, 기침. 저산소혈증(SpO2 88%).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흉부 CT가 비침습적이며 Halo sign 같은 특징적 소견을 빠르게 보여줍니다. 2. 확진 검사: 기관지경 검사 및 기관지 폐포 세척액(BAL) 검사. BAL 유체를 이용한 Galactomannan 검사진균 배양 및 현미경 검사가 확진에 사용됩니다.

치료 계획: - 1차 치료: Voriconazole 정맥 주사. Isavuconazole도 1차 치료제로 사용 가능합니다. - 치료 기간: 최소 6-12주, 면역 상태에 따라 조정. - 주의사항: Voriconazole은 간독성, 시각 장애, QT 간격 연장을 유발할 수 있어 약물 농도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면역억제제 용량 조정도 고려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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