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남성, 교통사고로 비장 절제술을 시행한 후 병원에 입원 중이다.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가장 치명적…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28세 남성, 교통사고로 비장 절제술을 시행한 후 병원에 입원 중이다.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가장 치명적인 감염 합병증은?

해설
비장은 피막이 있는 세균(예: Streptococcus pneumoniae, Haemophilus influenzae, Neisseria meningitidis)을 제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비장 절제술 후에는 이들 세균에 의한 패혈증(OPSI: Overwhelming Post-Splenectomy Infection)의 위험이 매우 높으며 이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비장 절제술 후 상태입니다. 비장은 면역 기관으로, 특히 피막이 있는 세균(Encapsulated bacteria)에 대한 방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비장이 없으면 이들 세균에 의한 급속 진행성 패혈증(Overwhelming Post-Splenectomy Infection, OPSI)의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며, 이는 매우 빠르게 진행되어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가장 치명적인 합병증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비장의 백색수질에는 면역글로불린 M(IgM)을 생산하는 B 세포가 풍부하여, 혈류를 순환하는 항원(특히 피막 세균의 다당류 항원)에 대한 초기 항체 반응을 담당합니다. 비장이 제거되면 이 방어 기전이 상실되어, Streptococcus pneumoniae(폐렴구균), Haemophilus influenzae type b(Hib), Neisseria meningitidis(수막구균) 등에 대한 취약성이 극도로 높아집니다. OPSI는 갑작스런 고열, 오한, 두통으로 시작해 수시간 내에 패혈성 쇼크,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진행하는 무서운 합병증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8세 남성, 교통사고 후 비장 파열로 응급 비장 절제술 시행 후 입원 중.
진단적 접근: 비장 절제 후 환자 관리의 핵심은 예방입니다. 입원 중이라도 예방 접종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치료 계획:
1. 예방접종: 가능한 한 조기에(일반적으로 퇴원 전) 폐렴구균, Hib, 수막구균 백신을 접종해야 합니다.
2. 항생제 예방요법: 특히 소아나 최근 절제 환자, 면역저하자에게는 페니실린 V 또는 아목시실린의 장기간 예방적 투여를 고려합니다.
3. 환자 교육: 평생 고열이 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비장 절제 환자"임을 알리는 메디컬 알러지 브레이슬릿 착용을 권장합니다.
주의사항: OPSI는 매우 빠르게 진행되므로, 발열 시 "집에서 지켜보자"는 접근은 절대 금물입니다. 즉시 응급실 내원 및 경험적 항생제(3세대 세팔로스포린 등) 투여가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