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외과계 병동 환자가 항생제 투여 후 3일째부터 심한 물 설사(하루 10회 이상)와 복통을 호소했다. …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35세 외과계 병동 환자가 항생제 투여 후 3일째부터 심한 물 설사(하루 10회 이상)와 복통을 호소했다. V/S: 37.8℃. 검사 결과: 백혈구 18,000/µL. 이 환자의 대변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대변 검사: Clostridium difficile 독소 A/B 검사 양성
해설
Clostridium difficile 감염(CDI)이 확진된 경증-중등증 환자에게는 경구 Metronidazole이 1차 치료제입니다. 중증이거나 재발한 경우 경구 Vancomycin 또는 Fidaxomicin이 고려됩니다. CDI는 경구로 투여되어 장 내에 고농도로 도달하는 약제가 효과적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항생제 투여 후 발생한 심한 설사와 발열, 백혈구 증가증을 보이며, 대변 Clostridium difficile 독소 검사가 양성입니다. 따라서 항생제 연관 설사(Antibiotic-Associated Diarrhea) 중 가장 심각한 형태인 Clostridium difficile 감염증(CDI)으로 확진되었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핵심! 현재 국내외 가이드라인(ACCG, IDSA/SHEA)에 따르면, 초발(첫 번째 에피소드)의 경증-중등증 CDI에 대한 1차 치료제는 경구 메트로니다졸(Metronidazole)입니다. 이 환자는 발열(37.8℃)과 백혈구 증가(18,000/µL)가 있지만, 중증의 기준(백혈구 >15,000/µL + 크레아티닌 상승 >1.5mg/dL)을 모두 충족하지는 않으므로 경증-중등증으로 분류됩니다. 메트로니다졸은 장 내에서 충분한 농도를 유지하며 C. difficile을 억제하는 효과가 입증된 표준 치료제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5세 남성, 외과계 병동 입원 중. 항생제 투여 3일 후 하루 10회 이상의 수양성 설사와 복통 발생. 활력 징후: 체온 37.8℃. 검사실: 백혈구 18,000/µL. 대변 C. difficile 독소 A/B 양성.

치료 계획: 1. 1차 치료: 경구 메트로니다졸 500mg, 8시간마다 10~14일간 투여. 2. 지원 요법: 수액 공급으로 탈수 교정, 가능하면 유발 항생제 중단. 3. 감염 관리: 접촉 예방 조치(Contact Precautions) 시행, 알코올 소독제 대신 비누와 물로 손 씻기 권장.

주의사항: 치료 중 설사가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되면, 중증 CDI나 메트로니다졸 내성을 의심하고 치료제를 경구 반코마이신(Vancomycin) 또는 피다소마이신(Fidaxomicin)으로 변경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