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15번 세균성 수막염 환자의 초기 경험적 정맥 항생제 요법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약제는? (List…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상기 15번 세균성 수막염 환자의 초기 경험적 정맥 항생제 요법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약제는? (Listeria monocytogenes 감염 위험이 높은 경우를 고려하지 않을 때)

해설
성인의 지역사회 획득 세균성 수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인 Streptococcus pneumoniae와 Neisseria meningitidis를 모두 커버해야 합니다. Ceftriaxone(또는 Cefotaxime)은 N. meningitidis와 대부분의 S. pneumoniae를 커버하며, Vancomycin은 페니실린 내성 S. pneumoniae를 커버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추가되어야 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성인 지역사회 획득 세균성 수막염(Community-Acquired Bacterial Meningitis)의 초기 경험적 항생제 요법을 묻는 문제입니다. 감별 포인트! 리스테리아(Listeria monocytogenes) 감염 위험이 높지 않은 경우(즉, 면역저하, 고령, 임산부가 아닌 경우)를 전제로 합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세균성 수막염은 발열, 두통, 경부 강직, 의식변화 등이 특징입니다. 초기 치료는 원인균 동정 전에 시작해야 하므로, 지역사회 획득 세균성 수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을 커버하는 경험적 요법이 필수적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성인 지역사회 획득 세균성 수막염의 주요 원인균은 Streptococcus pneumoniaeNeisseria meningitidis입니다. Ceftriaxone (또는 Cefotaxime)은 이 두 균종을 모두 효과적으로 커버합니다. 그러나, 국내외에서 페니실린 내성 폐렴구균(Penicillin-Resistant S. pneumoniae, PRSP)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Ceftriaxone 단독으로는 내성균을 충분히 커버하지 못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Vancomycin을 반드시 추가하여 페니실린 및 3세대 세팔로스포린 내성 폐렴구균에 대한 보험을 걸어야 합니다. 이 조합(Ceftriaxone + Vancomycin)이 현재 가이드라인에서 리스테리아 위험이 없는 성인 환자의 표준 초기 경험적 요법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35세 건강한 남성. 갑작스런 고열, 심한 두통, 구토로 내원. 신체검진에서 명백한 경부 강직과 Kernig 징후 양성.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가장 먼저 뇌척수액 검사(Lumbar Puncture)를 시행하여 백혈구 수, 단백, 당, 그람염색, 배양을 확인합니다. 그러나 검사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뇌척수액 채취 직후 즉시 경험적 항생제를 정맥 주사해야 합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리스테리아 위험이 없으므로, Ceftriaxone 2g IV q12h + Vancomycin 15-20 mg/kg IV q8-12h (조절된 농도 목표: 15-20 mcg/mL)를 시작합니다. 동시에 뇌부종 관리(덱사메타손 투여 고려) 및 지지 요법을 시행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Vancomycin 투여 시 신기능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덱사메타손은 항생제 첫 투여 전 또는 동시에 시작해야 뇌졸중 후 난청 등의 합병증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