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10번 환자의 장티푸스 의심 시 확진을 위해 가장 유용한 검체 및 검사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상기 10번 환자의 장티푸스 의심 시 확진을 위해 가장 유용한 검체 및 검사법은?

해설
장티푸스는 초기에는 균혈증(Bacteremia)이 주를 이루므로, 확진을 위해서는 혈액 배양 검사가 가장 민감하고 중요합니다. 대변 배양은 질병 경과 후기에 양성이 될 수 있습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장티푸스(Typhoid fever)의 확진 검사법을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질병의 병태생리와 검사의 적절한 시기를 이해하는 데 있습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10번 환자(이전 문제에서 제시된 증례)는 장티푸스가 의심됩니다. 장티푸스는 Salmonella typhi에 의한 전신성 감염으로, 발열, 두통, 식욕부진, 상대적 서맥(Relative bradycardia) 등이 특징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장티푸스의 확진을 위해 가장 유용한 검체는 Pathognomonic! 혈액입니다. 그 이유는 질병의 초기(발병 1주 이내)에 균혈증(Bacteremia)이 가장 두드러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 혈액 배양(Blood culture)을 시행하면 가장 높은 민감도로 원인균을 검출할 수 있습니다. Blood culture는 확진의 Pathognomonic! 기준(gold standard)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①번 대변 배양은 질병 2-3주 이후나 회복기에 양성률이 높아, 초기 확진에는 혈액 배양보다 유용성이 떨어집니다. ③번 소변에서 Vi 항원 검출은 보균자 선별에 주로 사용됩니다. ④번 Widal test는 항체 검사로, 과거 감염이나 예방접종에 의한 위양성 가능성이 있어 확진 검사로는 부적절합니다. ⑤번 복부 CT는 합병증(장천공, 장출혈)이 의심될 때 시행하는 영상 검사일 뿐, 원인균 확진에는 무용지물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22세 남성, 발열과 두통, 식욕부진 4일차. 해외 여행력 있음. 체온 39.2°C, 맥박 72회/분(상대적 서맥). 복부는 압통 없으나 장음 감소.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가장 먼저 할 검사: 혈액 배양(2-3세트 채취). 2. 확진 검사: 혈액 배양에서 Salmonella typhi 동정. 3. 보조 검사: 대변 배양(후기), 완전혈구계산(CBC)에서 백혈구감소증(Leukopenia) 확인.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차 치료제는 플루오로퀴놀론(Fluoroquinolone, 예: Ciprofloxacin) 또는 3세대 세팔로스포린(Ceftriaxone). 항생제 내성 지역에서는 약제 감수성 검사 결과에 따라 선택. 해열제로는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 사용.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절대! 해열제로 아스피린(Aspirin)이나 NSAID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는 혈소판 기능을 억제하여 장출혈 또는 장천공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장티푸스 확진은 혈액 배양이 최고! Widal test는 예방접종 받은 사람에선 항체가 있어서 헷갈리게 만들죠. 그리고 발열 환자에서 '맥박이 느린' 상대적 서맥을 발견하면 장티푸스를 의심해보세요. 복부 CT는 천공 의심될 때만 찍는 거예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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