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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성 질환에 관한 기본 고찰

35세 여성이 뇌수막염 의심으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체온 39.5°C, 혈압 110/70 mmHg, 맥박 115회/분. 의식 혼미, 경부 강직 양성. 뇌척수액 검사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에게 뇌척수액 검사 전 즉시 시행해야 할 처치는?

뇌척수액 검사(요추천자 전 CT 시행): 개방압 상승, 백혈구 2,000/μL (호중구 90%), 단백 200 mg/dL, 당 20 mg/dL (혈당 100)
해설
세균성 뇌수막염이 의심되면 CT나 요추천자를 기다리지 말고 즉시 경험적 항생제(ceftriaxone + vancomycin, 50세 이상이나 면역저하 시 ampicillin 추가)와 덱사메타손을 투여한다. 치료 지연은 사망률과 후유증을 증가시킨다. 혈액 배양 후 항생제 시작이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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