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남성이 5일간 지속된 발열과 전신 쇠약감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체온 38.8°C, 혈압 100/60 …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45세 남성이 5일간 지속된 발열과 전신 쇠약감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체온 38.8°C, 혈압 100/60 mmHg, 맥박 110회/분, 호흡수 22회/분. 신체 검진상 의식은 명료하나 피로해 보인다. 혈액 검사: WBC 15,000/μL (호중구 85%), CRP 12 mg/dL, procalcitonin 8.5 ng/mL. 흉부 X-선과 소변 검사는 정상. 혈액 배양은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감염 진단에서 procalcitonin 상승이 시사하는 바는?

혈액 배양: 48시간 후 Streptococcus pneumoniae 동정
해설
Procalcitonin은 세균 감염에서 특이적으로 상승하는 표지자이다(정상 < 0.5 ng/mL, 세균 감염 > 2 ng/mL). 바이러스 감염에서는 대부분 정상이거나 경미하게 상승한다. CRP는 비특이적이나 procalcitonin은 세균과 바이러스 감염 감별에 유용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발열, 백혈구 증가, CRPProcalcitonin(PCT)의 현저한 상승을 보이며, 혈액 배양에서 Streptococcus pneumoniae가 동정되었습니다. Pathognomonic! PCT는 세균 감염, 특히 전신성 감염(패혈증)에서 강력하게 상승하는 생체표지자입니다. 정상치는 0.05 ng/mL 미만이며, 2 ng/mL 이상은 중등도 이상의 세균 감염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이 환자의 PCT 수치는 8.5 ng/mL로 명백한 세균 감염을 지지합니다. 반면, 바이러스 감염이나 비감염성 염증(자가면역 질환)에서는 PCT가 크게 상승하지 않거나 정상 범위에 머무르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PCT 상승은 이 환자의 감염 원인이 세균 감염임을 시사하는 강력한 근거가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남성, 발열 및 전신 쇠약감 5일. 활력 징후상 고열과 상대적 서맥이 없고, 혈압이 정상 하한선에 위치하며 빈맥이 있어 초기 패혈증(sepsis)을 의심케 합니다. 혈액 검사에서 백혈구 증가와 CRP, PCT의 현저한 상승은 전신성 염증 반응을 뒷받침합니다.

진단적 접근: 패혈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가장 중요한 첫 번째 검사는 혈액 배양(Blood culture)입니다. 이는 항생제 치료 시작 전에 채혈해야 합니다. PCT는 패혈증의 진단, 중증도 평가, 그리고 항생제 치료 기간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보조 지표로 활용됩니다.

치료 계획: 혈액 배양 결과 Streptococcus pneumoniae가 확인되었으므로, 패혈증 치료 원칙에 따라 1시간 이내에 경험적 항생제를 투여해야 합니다. 폐렴구균 패혈증의 경우, 3세대 세팔로스포린(예: Ceftriaxone)이 1차 선택 약제입니다. PCT 수치는 치료 반응을 모니터링하고, 임상 증상 호전 시 항생제를 조기에 중단할지 판단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주의사항: PCT는 세균 감염의 진단보다는 배제에 더 유용합니다. 즉, 낮은 PCT 수치는 세균 감염 가능성을 낮추어 항생제 불필요한 사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소화된 농양이나 결핵, 말라리아, 심한 외상/화상 후에는 PCT가 상승할 수 있으니 임상적 판단과 함께 해석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