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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관
문제

S상결장 게실염으로 입원한 70세 남자의 CT에서 5 cm 게실주위 농양이 확인되었다. 광범위 항생제 투여 72시간 뒤에도 발열과 염증수치가 지속되지만 복막염과 쇼크는 없고 영상의학적으로 배액 경로가 안전하다. 다음 처치는?

해설
큰 게실주위 농양은 항생제 단독치료 실패 위험이 높다. 환자가 안정적이고 안전한 경피 경로가 있으면 항생제와 영상 유도 경피 배액을 병행한다. 배액이 불가능하거나 패혈증·복막염이 진행하고 비수술 치료에 실패하면 수술로 전환한다. 급성기 대장내시경 배액은 천공 위험 때문에 표준 접근이 아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1세 여자가 어제부터 시작된 왼쪽 아랫배 통증과 발열로 병원에 왔다. 평소 간헐적인 변비가 있었으며, 이번에는 배변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었다. 오심은 있었으나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소화기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농양 크기와 배액술을 단순 연결하던 문항을 안정성, 접근 가능성과 수술 전환 조건까지 판단하도록 바꿉니다.

정답 근거
WSES 급성 결장 게실염 지침은 큰 농양에서 항생제와 경피 배액을 병행하고, 불가능하거나 악화되면 수술적 원천통제를 시행하도록 권고합니다.

선택지 분석
1. 안정적이고 배액 가능한 큰 농양에는 항생제와 경피 배액을 병행합니다.
2. 불응하는 5 cm 농양을 치료하지 않은 채 퇴원하지 않습니다.
3. 복막염이나 쇼크가 없으면 우선 덜 침습적인 원천통제를 시도합니다.
4. 급성 게실염에서 내시경 농양 절개는 표준치료가 아닙니다.
5. 치료 반응이 없으면 배액 또는 수술 필요성을 다시 평가합니다.

근거 자료
1WSES 2020 Guidelines: Acute Colonic Diverticulitis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70세 남성, 게실염 합병증(농양)으로 입원 중. 항생제 정맥 주사 치료 72시간 후에도 발熱 지속.
진단적 접근: 이미 CT로 5cm 농양이 확인된 상태. 다음 단계는 치료적 접근.
치료 계획: 1) CT 유도하 PCD 시행. 2) PCD 후에도 지속적인 배액과 함께 항생제 치료 유지. 3) 추적 CT로 농양 소실 확인. 4) 염증이 완전히 가라앉은 후(보통 6-8주 후) 전기적 수술(Elective surgery)으로 게실염이 발생한 부위의 선택적 절제술(Sigmoid colectomy)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PCD 도중 또는 후에 환자 상태가 악화되면(복막염 징후, 혈역학적 불안정) 즉시 수술적 개복술(Exploratory laparotomy)을 고려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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