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위 배출 지연은 위 운동 저하 상태에서 발생하며 도파민 작용제는 위장관 평활근 운동을 억제하여 위 배출을 지연시킨다. 반면 덤핑 증후군, 갑상선기능항진증, 십이지장궤양, 졸링거-엘리슨 증후군 등은 위 배출 증가와 관련된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8세 여성, 상복부 불편감 및 조기 포만감 6개월. 경미한 빈혈(Hb 11.8) 동반.
진단적 접근:
1. 초기 검사: 상부 위장관 내시경(Esophagogastroduodenoscopy, EGD)이 가장 먼저 시행되어야 할 검사입니다. 육안 소견(궤양, 용종, 비후)을 평가하고, 조직 생검을 통해 확진을 얻습니다.
2. 영상 검사: CT는 병기 결정(Staging)을 위해 시행됩니다. 복강 내 전이, 림프절 전이, 원격 전이(주로 간)를 평가합니다.
3. 확진 검사: 내시경 하 생검 조직의 병리 검사가 확진의 Pathognomonic! 방법입니다. 미만형 위선암은 세포들이 분리되어 성장하며, E-cadherin 발현 소실이 특징입니다.
치료 계획:
* 수술 가능한 경우: 근치적 위절제술(Total or subtotal gastrectomy) + 림프절 청소술(D2 lymphadenectomy)이 표준 치료입니다.
* 수술 불가능한 진행성/전이성 암: 화학요법(예: 플루오로우라실(5-FU) + 옥살리플라틴 기반 요법) 및 표적 치료(예: HER2 양성이면 트라스투주맙(Trastuzumab) 추가)가 고려됩니다.
주의사항: 미만형 위선암은 조기 발견이 어렵고, 진단 시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아 예후가 불량합니다. 조기 포만감이나 상복부 불편감 같은 비특이적 증상을 가진 중년 이상 환자에서 내시경 검사를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