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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질환
문제

HCM 진단에서 중격 두께 기준으로 중증 비후는?

해설
30mm 이상이면 고위험 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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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비대성 심근증(Hypertrophic Cardiomyopathy, HCM)의 중증도 평가에서 사용되는 중요한 수치를 묻고 있습니다. HCM은 심실 중격(심실사이벽)의 비대가 특징인 유전성 심근 질환으로, 심실 내 유출로 폐쇄(Left Ventricular Outflow Tract Obstruction, LVOTO)를 동반할 수 있으며, 돌연사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HCM의 진단은 주로 심초음파(Echocardiography)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심실 중격 두께(Septal Thickness)는 질환의 중증도를 평가하고, 돌연사 위험을 분류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일반적으로 중격 두께가 30mm 이상이면 "중증 비후"로 간주됩니다. 이는 돌연사, 심부전,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발생의 중요한 고위험 인자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중격 두께가 30mm 이상인 경우, 심근의 비대가 극심하여 심실 내 유출로 폐쇄가 심화되고, 심근의 전기적 불안정성이 증가하여 심실세동(Ventricular Fibrillation)을 유발할 위험이 현저히 높아집니다. 따라서 이 수치는 치료 전략(약물, 중격근 절제술(Septal Myectomy), 알코올 중격근 절제술(Alcohol Septal Ablation) 등)을 결정하고, 돌연사 예방을 위한 제세동기(Implantable Cardioverter-Defibrillator, ICD) 삽입 적응증을 평가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기준점이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25세 남성 운동선수. 운동 중 실신(Syncope)을 한 번 경험했습니다. 가족력으로 아버지가 젊은 나이에 돌연사한 병력이 있습니다. 심초음파 검사에서 비대성 심근증이 의심됩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심초음파로 중격 두께, 유출로 압력 차이(Outflow Gradient) 측정. 2. 심전도(ECG)로 심실 비대 소견, 심한 좌심실 비대 패턴, 심한 ST-T 변화, 깊은 Q파 등 확인. 3. 유전자 검사(Gene Testing)를 통해 가족 선별 및 확진 고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중격 두께가 30mm 미만이고 증상이 없다면 정기적 추적 관찰. 증상이 있거나 중격 두께가 30mm 이상이면 베타차단제(Beta-blocker)나 칼슘통로차단제(Calcium Channel Blocker)로 1차 치료.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심한 유출로 폐쇄가 있으면 중격근 절제술(Septal Myectomy)이나 알코올 중격근 절제술(Alcohol Septal Ablation) 고려. 돌연사 고위험군(중격 두께 ≥30mm 포함)은 제세동기(ICD) 삽입 적응증 평가.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베타차단제는 기관지천식(Bronchial Asthma) 환자에게는 금기입니다. 디곡신(Digoxin)이나 질산염(Nitrates)은 유출로 폐쇄를 악화시킬 수 있어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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