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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계 질환
문제

심근경색증 환자의 재관류 치료 후 LVEF가 40% 미만으로 감소된 경우, 1차적으로 삽입을 고려해야 하는 장치 치료는?

해설
MI 후 LVEF ≤ 35-40%인 환자는 치명적인 심실성 부정맥 (VF/VT)에 의한 급사 위험이 높아, 40일 이상의 회복 기간 후에도 LVEF가 개선되지 않으면 ICD 삽입이 1차적으로 권고된다. (난이도: 상, 심부전/부정맥 장치 치료)
같은 주제 다음 문제58세 남성이 30분 전부터 지속되는 흉통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통증은 왼쪽 어깨로 방사된다. V/S: BP 90/60 mmHg, HR 110회/분, RR 22…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심근경색(Myocardial Infarction)좌심실 구혈률(LVEF) 40% 미만으로 감소한 상태입니다. 재관류 치료 후에도 지속적인 심기능 저하는 허혈성 심근병증(Ischemic Cardiomyopathy)으로 진행되었음을 의미하며, 이는 심실성 빈맥(Ventricular Tachycardia, VT)이나 심실세동(Ventricular Fibrillation, VF)과 같은 치명적인 부정맥 및 갑작스런 심장사(Sudden Cardiac Death, SCD)의 주요 위험 인자입니다.

핵심! 심근경색 후 LVEF 저하 환자의 1차 장치 치료는 제세동기 삽입술(ICD)입니다. 이는 2차 예방(Secondary Prevention)이 아닌 1차 예방(Primary Prevention)을 위한 치료입니다. 즉, 아직 심실성 부정맥을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고위험군에서 갑작스런 심장사를 예방하기 위해 삽입합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심근경색 후 40일(또는 3개월) 이상의 최적의 약물 치료 기간을 거친 후에도 LVEF가 35% 이하로 지속되면 ICD 삽입이 강력히 권고됩니다. 문제에서 LVEF는 "40% 미만"으로 제시되어 35% 이하를 포함하는 넓은 범위이지만, 감별 포인트! "1차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장치 치료를 묻는 질문에서는 가장 근거가 확립된 표준 치료인 ICD가 정답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8세 남성, 3개월 전 급성 전벽 심근경색 진단 후 관상동맥 중재술(PCI) 시행. 최적의 약물 치료(베타차단제, ACE 억제제, 스타틴, 아스피린)를 받고 있으나 호흡곤란과 피로감이 지속됨. 심초음파 검사에서 LVEF 32% 확인.

진단적 접근: 1) 심초음파로 LVEF 및 심실 크기 재평가. 2) 24시간 홀터 모니터링 또는 심장 MRI로 잠재적 부정맥 또는 심근 흉터 평가. 치료 계획: 1) 약물 치료 최적화 유지. 2) 제세동기 삽입술(ICD) 삽입을 위한 평가 및 시행 (심근경색 후 40일/3개월 경과 후).

주의사항: ICD는 감별 포인트! 급성기 심근경색 직후나 가역적인 원인(예: 심근 염증, 일시적 허혈)에 의한 심기능 저하에는 적응증이 아닙니다. 또한, 기대 수명이 1년 미만인 말기 질환자에게는 삽입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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