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비장(Accessory Spleen)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지라
문제

부비장(Accessory Spleen)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부비장은 대부분 무증상이지만, 비장 절제술 후 ITP가 재발했을 때, 남아있는 부비장이 혈소판 파괴 기능을 수행하여 재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이 문제는 해부학적 변이인 부비장(Accessory Spleen)에 대한 기본적인 임상적 지식을 묻는 단순 암기형 문제입니다. 부비장은 약 10~30%의 인구에서 발견되는 가장 흔한 비장의 선천적 변이로, 기능적 조직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요 임상적 의의는 비장 절제술(Splenectomy) 후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와 같은 질환이 재발할 때, 잔존하는 부비장이 기능적 병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복부 CT나 초음파와 같은 영상 검사로 비교적 쉽게 진단 가능하며, 가장 흔한 위치는 비장문(Hilum) 주변입니다.

Prof's Note 부비장은 '기억해야 할 변이'입니다. 외상이나 질환으로 비장을 절제한 환자에서 예상치 못한 혈구 수 감소나 원인 질환이 재발한다면, 반드시 부비장의 존재를 의심하고 영상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특히 ITP 치료를 위한 비장 절제술 후 반응이 없거나 재발하는 경우, 부비장 탐색이 표준적인 접근법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부비장 자체는 무증상인 경우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치료적 개입은 비장 절제술 후 ITP 재발과 같이 부비장이 임상적 문제를 일으킬 때 고려됩니다. 이때 선택지는 부비장 절제술(Accessory splenectomy)입니다. 수술은 개복 또는 복강경을 통해 시행할 수 있으며, 가능한 모든 부비장 조직을 제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수술 전 Tc-99m 열상 손상 적혈구 스캔이나 고해상도 CT를 통해 부비장의 위치와 수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ritical Warning 비장 절제술을 계획할 때, 특히 ITP 치료 목적이라면, 수술 전 반드시 부비장 유무를 확인하는 영상 검사를 고려해야 합니다. 발견되지 않은 부비장이 남아 있다면 수술 실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부비장 절제술 시 췌장 꼬리와의 해부학적 근접성을 인지해야 하며, 이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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