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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

30세 여성이 우연히 발견된 췌장 꼬리 부위 3 cm 크기의 종괴로 내원하였다. 복부 CT에서 종괴는 비교적 경계가 명확하며 조영 증강되는 고형 병변으로 관찰되었고, 낭성 변화는 동반되지 않았다. 병력 청취 결과 간헐적인 식은땀과 어지럼증을 호소하였으나 명확한 저혈당 증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영상 소견만으로는 췌장 내분비 종양, 특히 인슐린종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 환자에서 가장 적절한 치료는?

해설
췌장 꼬리에 위치한 3 cm 크기의 내분비 종양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진단과 치료를 겸하여 췌장 미부 절제술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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