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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문제

43세 여성이 좌측 유방에서 3.2cm 고형 종괴를 촉지하여 조직검사를 시행하였다. 조직검사 결과 침윤성 관암(invasive ductal carcinoma)으로 확인되었고, 종양 표지자는 ER(+), PR(+), HER2(-) 로 보고되었다. 유방 초음파 및 MRI 상 동측 겨드랑이 림프절 1개 전이가 의심되는 소견이 관찰되었다. 원격 전이는 없으며 유방 부분절제술 및 액와 림프절 절제술을 완료하였다. 이 환자에서 가장 적절한 추가 치료는?

해설
림프절 전이가 있는 HR 양성, HER2 음성 Stage 2 유방암에서는 항암화학요법 후 항호르몬요법 병합이 표준 치료입니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43세 여성, 침윤성 관암(Invasive Ductal Carcinoma)으로 ER/PR 양성, HER2 음성입니다. 유방 부분절제술 및 액와 림프절 절제술(Axillary Lymph Node Dissection)을 시행하였고, 병리 결과 1개의 림프절 전이가 확인된 Stage II (또는 N1) 질환입니다. 원격 전이는 없는 국소 진행성 유방암입니다. ER/PR 양성은 호르몬 수용체 양성(Hormone Receptor-Positive) 유방암을 의미하며, 이는 항호르몬요법(Endocrine Therapy)의 적응증입니다. 그러나 림프절 전이가 존재한다는 것은 재발 위험이 높음을 시사하며, NCCN 및 St. Gallen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이 경우 항암화학요법(Chemotherapy)을 추가하여 미세 잔존 병변(Micrometastasis)을 치료하고 재발 위험을 낮추는 것이 표준 치료입니다. 따라서 항암화학요법 후 장기간의 항호르몬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접근법입니다.

Mnemonic HR+/HER2- 유방암의 치료 결정은 "RS와 LN을 봐라"로 기억하세요. Oncotype DX와 같은 유전자 검사(Recurrence Score, RS) 결과와 림프절(Lymph Node, LN) 전이 유무가 치료(항암치료 추가 여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요소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1. 치료: 본 증례에서는 항암화학요법(예: AC-T regimen)을 먼저 시행한 후, 최소 5년간의 항호르몬요법을 시작합니다. 환자는 폐경 전 여성이므로, 표준 1차 치료는 타목시펜(Tamoxifen)입니다. 또는 난소 기능 억제(Ovarian Function Suppression)와 함께 아로마타제 억제제(Aromatase Inhibitor)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환자 교육: 항호르몬요법은 최소 5년, 경우에 따라 10년까지 장기간 복용해야 하며, 부작용(타목시펜: 자궁내막암, 혈전증 위험; AI: 골다공증, 관절통)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함을 설명합니다. Critical Warning HR+/HER2- 유방암에서 림프절 전이가 있음에도 항암화학요법을 생략하고 항호르몬요법만 시행하는 것은 표준 치료에서 벗어난 중대한 오류입니다. 반대로, HER2 음성인 환자에게 트라스투주맙(Trastuzumab)을 사용하는 것은 금기이며, 이는 HER2 양성 환자에게만 효과가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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