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여자가 수개월 전부터 반복되는 다리의 통증성 결절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종아리 뒤쪽에 단단한 … | 마이메르시 MyMerci
피부과
문제
34세 여자가 수개월 전부터 반복되는 다리의 통증성 결절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종아리 뒤쪽에 단단한 결절이 생겼다가 수주 후 색소 침착을 남기며 호전되는 양상을 반복한다고 한다. 신체검사에서 양측 종아리 후면에 경계가 비교적 불명확한 자주색의 단단한 피하 결절이 여러 개 관찰되며 일부 병변은 궤양을 형성하고 있다. 이 환자의 가장 가능성이 높은 진단은?
1결절홍반
2경화홍반✓ 정답
3봉와직염
4건선
5두드러기
해설
종아리 후면에 발생하는 통증성 결절과 궤양은 경화 홍반(Erythema induratum)의 특징입니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경화 홍반(Erythema induratum)은 결절성 지방염의 한 형태로 종아리 후면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단단한 피하 결절이 특징입니다. 병변은 자주색 또는 붉은색을 띠며 시간이 지나면서 궤양을 형성하거나 색소 침착을 남길 수 있습니다. 결핵과 연관되는 경우가 있어 tuberculid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결절홍반과 달리 종아리 후면에 발생하고 궤양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한 감별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