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남자가 3일 전부터 시작된 손과 팔의 발진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1주 전 입술에 물집이 생기고… | 마이메르시 MyMerci
피부과
문제

24세 남자가 3일 전부터 시작된 손과 팔의 발진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1주 전 입술에 물집이 생기고 따끔거림이 있었다고 한다. 이후 양측 손등과 팔에 붉은 반점이 생기기 시작하였으며 점차 가운데가 어둡고 주변이 붉은 **표적 모양(target lesion)**의 병변이 나타났다. 발열은 없고 전신 상태는 양호하다. 구강 점막에는 경미한 미란이 관찰된다. 이 환자의 가장 적절한 치료는?

해설
단순포진 바이러스(HSV) 감염과 관련된 다형홍반에서는 항바이러스제 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다형홍반(Erythema multiforme)은 면역매개성 피부질환으로 HSV 감염 이후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손과 팔에 나타나는 target lesion(표적 병변)이 특징적입니다. 대부분 경과가 양호하며 원인 치료가 중요합니다. HSV가 유발 원인일 경우 acyclovir 등의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전신 스테로이드가 고려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원인 치료와 대증 치료가 기본입니다.

Profs' note 다형홍반에서 시험 핵심 키워드 • HSV 감염 후 발생 • target lesion • 치료: acyclovir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 원인 치료 (HSV → acyclovir) • 항히스타민제 등 대증 치료 • 심한 경우 corticosteroid 고려 Critical Warning 점막 침범이 심하고 전신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Stevens-Johnson syndrome과 감별이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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