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여성이 피부의 색이 하얗게 변하는 병변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약 6개월 전부터 손등과 입 주변 피부가 점차 경계가 뚜렷한 흰색 반점으로 변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가려움이나 통증은 없으며 특별한 외상이나 약물 복용력은 없다. 신체검사에서 **손등과 입 주변에 경계가 비교적 명확한 탈색 반점(depigmented macule)**이 관찰된다. 병변 부위의 피부 표면은 정상이며 인설은 보이지 않는다. 이 환자의 가장 가능성이 높은 진단은?
Case Analysis백반증(vitiligo)은 멜라닌 세포의 소실로 인해 피부에 탈색 반점(depigmented macule)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병변은 경계가 뚜렷한 흰색 반점으로 나타나며 얼굴, 손, 팔꿈치, 무릎 등에서 흔히 발생합니다. 피부 표면의 변화나 인설은 보이지 않습니다. 자가면역 기전이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Prof's Note
백반증 핵심 포인트
• depigmented macule
• 경계 명확
• 피부 표면 정상